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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공간, 국내외 인증받은 선도적인 예지보전 솔루션 ‘UYeG’ 소개
산업 설비 운전 상태 및 고장 진단 가능한 혁신 솔루션 체험

‘2024 자율제조 월드 콩그레스 : AMWC 2024’가 오는 6월 11일(화) 서울 코엑스(COEX) 1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AMWC 2024는 ‘Self-Knowing, Self-Running, Self-Distributing’를 부제로 △인공지능 △지능형 센서 △디지털 트윈 △스마트 머신비전 △지능형 로봇 △스마트팩토리 제조 솔루션 등 미래 자율생산 공장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설비 자동화 및 고도화에 따라 점검 기술 고급화와 함께 데이터 기반 예지보전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관련 기술인 전류 설비예지보전은 기존 음향·진동 분석과 달리 저비용으로 보급이 가능하며, 산업 전반에서 전류 데이터에 대한 이상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및 감지할 수 있다.

아이티공간 이영규 대표는 “아이티공간은 보다 많은 곳에서 설비에 대한 효율 및 생산성 향상, 안전 확보와 에너지 절감 등에 기여할 것”라고 말했다. [사진=아이티공간]

2001년 설립된 아이티공간(대표 이영규)은 산업 솔루션과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으로 시작해 전류 기반 예지보전 센서 및 관련 솔루션을 자체적으로 개발했다. 또 클라우드 기반 웹·앱 솔루션과 더불어 설비 건전성 지수 잔여수명 등 알고리즘과 빅데이터 관리용 전류 기반 예지보전 소프트웨어까지 개발하며 IoT 센서부터 AI 분석 솔루션까지 전 가치사슬(Value Chain)에 대한 내재화에도 성공했다.

아이티공간 이영규 대표는 “아이티공간은 현재 KC·GS·CE·혁신제품·녹색기술인증·녹색제품인증·인공지능 기술검증 등을 받았으며 국내외 414건에 달하는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라며, “앞으로 자사는 보다 많은 곳에서 설비에 대한 효율 및 생산성 향상, 안전 확보와 에너지 절감 등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마트팩토리 구현 위한 최적 시스템”

현재 아이티공간은 주력 제품으로 유예지(UYeG)를 공급하고 있다. 유예지는 전기가 흐르는 상태를 확인하고 향후 발생 가능한 문제를 찾아내는 시스템으로 산업 설비에 대한 운전 상태 및 고장을 진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영규 대표는 “산업설비 예지보전 기술은 초기 운영 단계에서 구동부 장비에 대한 정상치를 기록·학습해 정상상태 데이터를 파악하고, 진단 시스템을 통해 운전 상태 및 고장 이상 징후를 예지해 진단하는 것”이라며, “센서 등을 통해 현장 상태를 전송하고 다양한 데이터를 저장 및 복기할 수 있도록 하기에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위한 최적화된 시스템이 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유예지 솔루션에 포함되는 ‘IoT 스마트 모터보호계전기’는 모터가 쓰이는 모든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아이티공간은 솔루션을 현대자동차 국내외 공장 및 서울지하철에 납품하면서 구동부, 회전기기 등과 관련된 예지보전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고 전했다.

아이티공간이 제공하는 솔루션 [자료=아이티공간]

AI 및 클라우드 컴퓨팅 등 최신 기술 체험 기회 제공

앞으로 아이티공간은 현장 생산성을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면서도 지금까지 사용자들이 접하지 못했던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는 리소스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이에 효율적인 예지보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영규 대표는 “예지보전 기술이 우리 사회와 인류에 줄 수 있는 궁극적인 가치는 환경과 안전, 지속가능성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공장 수백개에 대한 예지보전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세상이 바뀌지는 않기에 향후 보다 수십, 수백만개에 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클라우드화가 되는 게 우선”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이후 시스템이 클라우드 인공지능(AI)화가 돼 동시에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예지보전과 관련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아이티공간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 구축에도 힘쓸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예지보전이라는 뿌리를 통해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 △공정성 △환경 △안전 △책임경영 등에 관한 문제를 함께 얘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많은 곳에서 관련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다양한 데이터에 대한 연합학습을 통한 온디바이스(On Device)AI 기술을 발전시키고, 특정 산업 전용 예지보전 AI 칩을 만들 전략이다.

한편 아이티공간은 ‘AMWC 2024(자율제조 월드 콩그레스)’에 참가해 AI와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이티공간은 행사 참관객들이 실시간 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한 솔루션을 통해 혁신적인 기술과 관련된 실제 적용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조창현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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