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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연,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AI 활용 가이드 신설
생성형AI 기술, 긍적적 측면 이면에 저작권 침해·정보 편향 등 문제 우려

[인더스트리뉴스 최종윤 기자] 한국지식재산연구원(원장 손승우)이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한국지식재산연구원 AI 활용 가이드’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한국지식재산연구원 AI 활용 가이드 [자료=한국지식재산연구원]

생성형AI란 기존 데이터의 분석과 활용을 통해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음악 등 새로운 콘텐츠와 아이디어를 생성할 수 있는 AI 기술을 의미하는 것으로 ChatGPT를 예로 들 수 있다.

최근 외국어 번역, 자료 요약, 논문 작성 등 연구 분야에서 생성형AI 기술의 활용이 증가하는 추세다. 다만 연구의 효율성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기능을 하나 무분별한 데이터 수집으로 인한 저작권 침해, 정보 편향 등의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은 전 직원의 윤리적이고 책임있는 사용을 위해 AI 활용 가이드를 수립하고 배포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국지식재산연구원 손승우 원장은 “생성형AI를 긍정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이용자가 스스로 AI 도구의 위험성과 한계를 고려하고 검토를 통해 건전하고 책임 있게 이용하는 마인드가 필요하다”며, “향후 임직원 교육 및 홍보 활동을 통해 생성형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지식재산 연구의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은 지난 3일 전 직원 설명회를 개최해 AI 활용 가이드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생성형AI의 윤리적 활용에 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종윤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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