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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칩, 중요 인프라 통신 네트워크 위한 ‘TimeProvider XT 익스텐션 시스템’ 출시
최대 200개에 달하는 완전 이중화 지원… T1, E1 및 CC 동기화 출력으로 확장 가능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중요 인프라 통신 네트워크는 정확하고 탄력적인 동기화 및 타이밍을 필요로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스템이 노후화되기에 현대적인 아키텍처로 마이그레이션해야 한다. 이에 마이크로컨트롤러와 혼합 신호, 아날로그 반도체 및 플래시-IP 솔루션 분야 세계적 리더인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한국대표 한병돈)는 ‘TimeProvider XT 익스텐션 시스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칩이 중요 인프라 통신 네트워크를 위한 ‘TimeProvider XT 익스텐션 시스템’을 출시했다. [사진=마이크로칩]

새로운 시스템은 이중화된 TimeProvider 4100 그랜드마스터와 함께 사용되는 팬아웃 쉘프(fan out shelf)다. 레거시 BITS/SSU 장비를 모듈화된 복원력 있는 아키텍처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데 사용된다. 마이크로칩은 새로운 제품이 주요 네트워크 운영자들에게 기존 SONET/SDH 주파수 동기화 장비를 교체하면서 5G 네트워크 구축에 필수적인 타이밍과 위상을 추가할 수 있는 확실한 방안을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새로운 시스템은 광범위하게 디플로이된 마이크로칩 TimeProvider 4100 그랜드마스터에 대한 액세서리 디바이스로서 각 TimeProvider XT 쉘프는 분배 모듈 및 플러그인 모듈이 각 두 개씩 구성돼 총 40개에 달하는 완전 이중화와 개별 프로그래밍 가능한 출력을 제공한다.

이에 운영자는 최대 5개에 달하는 XT 쉘프를 연결해 최대 200개까지 완전 이중화를 지원하는 T1/E1/CC 통신 출력을 확장할 수 있다. 또 모든 설정과 상태 모니터링, 알람 보고는 TimeProvider 4100 그랜드마스터를 통해 진행 및 확인할 수 있다.

마이크로칩 랜디 브루진스키(Randy Brudzinski) 주파수및타이밍시스템사업부부사장은 “새로운 시스템을 통해 네트워크 운영자는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신뢰할 수 있고 확장 가능하며 유연한 방식으로 SONET/SDH 동기화 시스템을 오버레이하거나 교체할 수 있다”며, “XT 솔루션은 레거시 BITS/SSU 장비를 대체하는 것을 넘어 PRTC 기능을 추가해 차세대 네트워크에 필요한 주파수, 시간 및 위상을 제공하기에 네트워크 운영자들에게 미래를 위한 매력적인 투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칩에 따르면 새로운 솔루션은 △DCD △SSU 2000 △TSG-3800 △TimeHub 시스템 관련 와이어 랩(wire-wrap) 및 출력 패널과 호환되기에 네트워크 요소를 재배선할 필요가 없다. 이에 네트워크 운영자는 배포 시간과 리소스를 크게 절약할 수 있으며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새로운 시스템은 소형 플러그인 타이밍 서버 카드부터 국가 및 시간 척도 시스템을 위한 멀티랙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마이크로칩이 보유한 광범위한 클록 및 타이밍 시스템 제품군에 새롭게 추가된다.

[조창현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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