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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브에이아이, 일본서 ‘슈퍼브 플랫폼’ 등 보유 솔루션 선봬
실제 현장서 활용되는 비전 AI 확인 가능한 기회… 관제용 CCTV AI 모델도 시연 방침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비전 AI 올인원 솔루션 기업 슈퍼브에이아이(대표 김현수, Superb AI)가 일본서 AI 개발과 관련된 전체 사이클을 아우르는 고성능 AI 구축 플랫폼 ‘슈퍼브 플랫폼’에 대한 소개에 나선다.

슈퍼브에이아이가 일본에서 ‘슈퍼브 플랫폼’ 등 보유 솔루션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한다. [자료=슈퍼브에이아이]

슈퍼브에이아이는 오는 6월 일본 치바현에 위치한 마쿠하리 메세에서 체험 및 상담 공간을 마련해 사용자가 직접 AI 활용과 성능을 확인하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비전 AI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슈퍼브플랫폼은 △학습용 고품질 데이터를 쉽게 선별하거나 학습한 모델을 진단할 수 있는 ‘슈퍼브 큐레이트’ △선별 데이터를 간편하게 라벨링할 수 있는 ‘슈퍼브 라벨’ △선별된 데이터로 인공지능을 학습·진단·배포하는 ‘슈퍼브 모델’ △생산성 도구 모음인 ‘슈퍼브 앱스’로 구성돼 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슈퍼브플랫폼에 대해 SaaS 플랫폼 한 개 내에서 데이터 분석부터 모델 제작 및 배포까지 가능하기에 사용자는 보다 신속하게 AI 모델을 개발·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슈퍼브에이아이는 CCTV 영상에 AI를 적용해 안전모·안전조끼 착용 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탐지해 내는 관제용 실시간 CCTV AI 데모도 시연한다. 제조 공장 등 전통 산업군 같은 경우, 공장 내 CCTV에 AI 센서를 설치하면 안전에 위협이 되는 행위가 발생했을 때 중앙관제실에서 실시간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어 사고 예방이 가능해진다는 게 슈퍼브에이아이의 설명이다.

특히 현장에서 슈퍼브에이아이는 실시간 취득한 현장 데이터를 통해 CCTV AI 모델이 가진 성능을 개선하는 과정도 여과 없이 선보일 방침이다. 이에 사용자는 환경 통제 없이 이뤄지는 실시간 데모를 통해 AI가 어떻게 작동하며, 성능이 얼마나 개선되는지 여부를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슈퍼브에이아이 김현수 대표는 “슈퍼브에이아이는 일본 내 대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일본 비전 AI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일본은 인구 고령화 등으로 은퇴하는 제조업 종사자를 대체할 만한 AI 자동화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높으며, 앞으로도 자사는 사용자들이 불필요한 리소스 낭비 없이 AX와 관련된 전 과정을 수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슈퍼브에이아이는 이미지·영상·3D라이다(LiDAR) 등 비전 AI를 개발 및 운영·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6월에는 일본에서 열리는 비전AI엑스포에 참가한다.

[조창현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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