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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WC 2024 프리뷰] 빅웨이브로보틱스, 이종·다종 로봇 통합관제시스템 ‘솔링크’ 시연 진행
[참관포인트] 올해 솔링크 내 새롭게 추가된 ‘링커’ 및 ‘워크플로우빌더’ 관련 데모

‘2024 AMWC : 2024 자율제조 월드 콩그레스’가 오는 6월 11일(화) 서울 코엑스(COEX) 1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2024 AMWC는 ‘Self-Knowing, Self-Running, Self-Distributing’를 부제로 △인공지능 △지능형 센서 △디지털 트윈 △스마트 머신비전 △지능형 로봇 △스마트팩토리 제조 솔루션 등 미래 자율생산 공장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로봇에 대한 활용과 사용자 경험을 높이는 방법을 지속 연구해 AI 기반 소프트웨어 중심 로봇(Software Defined Robotics, SDR) 솔루션을 개발한 국내 기업이 있다. 두산로보틱스 출신 김민교 대표가 2020년 창업한 빅웨이브로보틱스다.

빅웨이브로보틱스 김민교 대표는 “자사는 연간 300건 넘게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사업장 내 로봇 자동화를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빅웨이브로보틱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로봇 자동화를 희망하는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을 매칭하는 로봇 플랫폼이자 스타트업 ‘마로솔’을 운영하고 있다. 마로솔은 현재 400여개에 달하는 로봇 공급기업과 로봇이 필요한 국내 기업 및 소상공인을 연결하고 있다.

빅웨이브로보틱스 김민교 대표는 “자사는 연간 300건이 넘는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사업장에 대한 로봇 자동화를 이끌고 있으며, 로봇 자동화에서 고객 요구가 많았던 항목을 패키지화해 고객 도입 부담을 낮추고 설치 효율성을 높이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소프트웨어 경쟁력 입증 계획”

아울러 빅웨이브로보틱스는 다양한 제조사가 공급 중인 로봇을 한 번에 모니터링하고 작업을 지시할 수 있는 통합관제시스템 ‘솔링크(SOLlink)’도 개발해 로봇 도입부터 관리, 사후 처리 등 로봇 전 생애주기에 맞는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올해 솔링크에 복잡한 업무를 드래그앤드드롭 방식으로 손쉽게 처리할 수 있는 솔링크 워크플로우빌더와 함께 시설물 인프라와 로봇을 연동해 엘리베이터, 안전문 출입 등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는 솔링크 링커를 추가하면서 로봇에 대한 활용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빅웨이브로보틱스 김민교 대표는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지난해 3월 98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며 현재까지 누적 투자 금액은 113억원에 달한다”며, “앞으로 솔링크에 대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을 바탕으로 K-로봇산업이 하드웨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입증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빅웨이브로보틱스가 이종·다종 로봇 통합관제시스템 ‘솔링크’에 대한 시연을 진행할 방침이다. [자료=빅웨이브로보틱스]

각기 다른 로봇간 유연한 통합 선 방침

보유 중인 토털 로봇 솔루션을 바탕으로 빅웨이브로보틱스는 ‘2024 AMWC(자율제조 월드 콩그레스)’에 참가한다. 행사에서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솔링크 링커’와 ‘솔링크 워크플로우빌더’를 통해 사용자가 로봇을 활용하는 데 있어 편의성을 극대화시키는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에 행사 참관객은 로봇을 통합 관제하는 시스템을 통해 기존보다 로봇 경험을 얼마나 확장하고 증강시킬 수 있는지를 직접 확인해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김민교 대표는 “솔링크는 AI 기반 소프트웨어 정의 로봇 솔루션”이라며, “2024 AMWC에서는 솔링크 링커를 통해 이종 로봇이 단일 솔루션과 연동돼 사업장 내 인프라와 유연하게 통합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로봇에게 손쉽게 작업을 지시하는 과정을 선보이며 비전문가도 로봇을 손쉽게 조작해 사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조창현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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