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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웍스 활용 국내 로봇 제조 기업 선진 사례 공유
플랫폼 내 존재하는 다양한 포트폴리오 소개 및 활용 방안 시연 등 진행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로봇이 지능화되면서 활용 범위가 전통적인 제조업을 넘어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로봇 제조 기업 관련 선진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다쏘시스템이 ‘K-Robot 세미나: 로봇, 솔리드웍스를 만나다!’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다쏘시스템이 3D익스피리언스 웍스 활용 국내 로봇 제조 기업 선진 사례를 공유한다. [자료=다쏘시스템]

행사에서는 경희대학교 이경전 교수가 IT시장 내 주요 관심사 중 하나인 AI(Artificial Intelligence) 관련 동향과 산업 응용 사례, 전망을 공유한다. 또 경남대학교 한성현 교수가 로봇기술 동향과 미래 로봇 시장을 예측한다. 다쏘시스템은 관련 인사이트 공유를 통해 행사 참여자들이 로봇 제조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얻게 되길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행사에서는 다쏘시스템코리아 솔리드웍스 브랜드 전문가들이 △로봇 설계 △데이터 관리 △협업 △시뮬레이션 △제조 라이프 사이클을 쉽고 빠르게 다룰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제품 개발 플랫폼 3D익스피리언스웍스(3DEXPERIENCE Works) 내 다양한 포트폴리오도 소개된다.

다쏘시스템은 관련 소개와 더불어 스타트업 기업이 실제 로봇 개발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제시하고, 관련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다쏘시스템은 동시병행 설계 방식을 통해 설계와 검토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보여주거나, 모드심(MODSIM)을 통해 설계와 동시에 시뮬레이션을 수행함으로써 보다 완성도 높은 제품을 단기간 내에 만들어 내는 모습 등을 시연할 방침이다. 모드심은 모델링(Modeling)과 시뮬레이션(Simulation)의 합성어다.

행사 참가자들은 다쏘시스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인사이트를 통해 한 번 만들어진 3D 데이터를 다양한 업무에 활용하는 디지털 매뉴팩처링(Digital Manufacturing)이 ‘우리 제조업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다쏘시스템에 따르면 행사를 통해 로봇 개발사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에 로봇 개발사들은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업무에 있어 혼란을 최소화하며, 편의성까지 개선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내 최초로 햄버거 패티를 굽는 AI 조리 로봇을 개발한 에니아이와 건설현장 자율로봇을 공급하는 고레로보틱스는 다쏘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3D익스피리언스웍스 for Startups’을 통해 성공적으로 제품을 개발·출시한 사례를 공유한다.

다쏘시스템코리아 배재인 CRE본부장은 “수백 개에 달하는 국내 로봇 제조사들이 이미 솔리드웍스와 3D익스피리언스웍스포트폴리오를 제품 개발에 적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 및 학계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보다 많은 국내 로봇 제조사들과 K-로봇 경제 성장에 있어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창현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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