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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피플, 과천 첨단 신사옥 시대 개막… “경영혁신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
AI 관련 R&D센터 확장 및 최신 연구개발 환경 구축 등으로 기술경쟁력 강화 방침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2010년 1월 설립된 이후 4차 산업혁명에 있어 핵심 기술로 꼽히는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비전 솔루션 개발을 통해 시장에 이름을 알린 기업이 새 둥지를 트게 됐다. AI 전문기업 라온피플(대표 이석중)이 과천지식정보타운 어반허브로 사옥 이전을 완료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고 13일 밝혔다.

라온피플이 과천지식정보타운 어반허브로 사옥 이전을 완료했다. [자료=라온피플]

라온피플 사옥 이전은 경영혁신과 더불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한다. 이에 라온피플은 어반허브 5층과 6층에 약 10,659m²에 달하는 공간을 새롭게 확보했다.

구체적으로 5층에는 서버실과 R&D센터, 연구개발그룹 전체를 분산 배치했다. 팀간 협업 및 시너지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업무환경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다. 또 직원복지를 위한 체력단련 시설과 라운지 등도 마련했다.

아울러 6층에는 초대형 미디어 스테이지를 갖췄다. 주주총회나 각종 공연, 문화행사 등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사무공간으로는 영업 및 전략기획실, 지원 부서 및 주요 임원실을 배치했다. 특히 6층에는 라온피플이 가진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AI 스마트 쇼룸’과 함께 골프스튜디오 및 시타실, 라이브러리와 라운지 등 다양한 시설들을 설치했다는 게 라온피플의 설명이다.

자회사들도 한데 모였다. 라온피플은 사옥 이전을 통해 AI 모빌리티 전문기업 라온로드와 AI 의료 전문기업 라온메디, AI 헬스 및 피트니스 전문기업 에이치앤에이치 등 AI 전문 자회사 모두를 어반허브에 입주시켰다. 이에 라온피플 관련 기업 간 유기적인 개발과 협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다만 클라우드 전문기업 티디지는 과천 신사옥 이전 대상에서 제외됐다. 라온피플은 티디지를 이전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전략적으로 강남 사옥 업무환경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라온피플 이석중 대표는 “새로운 사옥, 최적화된 환경에서 직원 창의력 증진을 통해 최상에 달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임직원 복지증진은 물론 개개인이 가진 가치를 높여줌으로써 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신사옥에서 첫발을 내디딘 만큼 경영혁신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라온피플은 사옥 이전으로 AI 관련 R&D센터 확장 및 최신 연구개발 환경을 구축해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임직원 복지증진과 최적화된 근무 환경 제공 등 경영혁신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조창현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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