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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팀 네이버’와 손잡는다… DT·AI 등 보유 역량 융합
네이버클라우드 및 네이버랩스와 협력해 국내외 스마트시티 사업 기회 발굴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 유인상)가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 및 네이버랩스(대표 석상옥)와 함께 스마트시티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3사간 상호 협력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팀 네이버와 손잡고 스마트시티 사업에 진출한다. 사진 왼쪽부터 네이버랩스 석상옥 대표, CJ올리브네트웍스 유인상 대표,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 [사진=CJ올리브네트웍스]

네이버클라우드는 국내 클라우드·AI 전문기업으로 ‘하이퍼클로바X’ 기반 AI 생태계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또 네이버랩스는 로봇과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DT) 등 네이버 내 미래 기술을 책임지고 있다.

삼사는 보유 기술과 역량을 융합한 △스마트시티 서비스와 솔루션 개발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시티 플랫폼 사업화 △국내외 스마트시티 사업 기회 발굴 및 추진 등 사업 확대를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CJ올리브네트웍스는 스마트시티 사업 관련 서비스를 기획·제공하고 스마트시티를 위한 디지털 트윈에 적용될 각종 콘텐츠를 지원한다. 또 국내외 사업 기회 발굴에도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네이버클라우드는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ICT 인프라를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제공하며, 네이버랩스는 스마트시티를 위한 실내외 디지털 트윈 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 유인상 대표는 “DX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간과 일상변화를 선도하며 라이프스타일 혁신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향후 스마트시티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며, “네이버클라우드 보유 플랫폼, 네이버랩스가 가진 기술력 등과 결합해 스마트시티 사업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협약을 통해 추진할 스마트시티 사업 분야에서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활용한 도시 모니터링 관제와 재해 및 재난 방지 등 관련 서비스 개발이 가능하고, 네이버클라우드·네이버랩스가 보유한 역량을 더해 고도화된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는 “팀 네이버가 보유한 고도화된 AI 기술과 함께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해 스마트시티 사업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네이버랩스 석상옥 대표는 “네이버랩스는 사람과 공간을 연결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이미 보유하고 있다”며, “스마트시티에 필요한 도시 관리 시스템이나 로봇, 자율주행 기술을 융합해 스마트시티 구축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약식은 지난 29일 네이버 제2사옥 1784에서 열렸으며 CJ올리브네트웍스 유인상 대표와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 네이버랩스 석상옥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 CJ올리브네트웍스와 네이버클라우드는 네이버에서 자체 개발한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X에 대한 사업 협력을 위해 추가 협약도 체결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양사 협력을 통해 하이퍼클로바X에 대한 우선 협력 파트너로 고객 맞춤형 하이퍼클로바X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네이버클라우드와 기술 협력을 바탕으로 제휴 사업에 대한 공동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조창현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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