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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어, 워크플로 간소화 돕는 ‘래피드마이너 2023’ 출시… 생성형 AI 역량 강화
로우코드·노코드 기반 새로운 기능 추가로 사용자 생산성 및 편의성 향상 지원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AI 기술 혁신이 지속되며 관련 기술을 탑재한 다양한 솔루션이 나오고 있다. 컴퓨터 과학 및 AI 분야 글로벌리더 알테어가 데이터 분석 및 AI 플랫폼 ‘알테어 래피드마이너(Altair RapidMiner) 2023’을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알테어가 워크플로 간소화를 돕는 ‘래피드마이너 2023’을 출시했다. [사진=gettyimage]

새로운 래피드마이너는 데이터 전처리부터 분석, 시각화를 위한 통합 환경을 제공한다. 알테어는 솔루션 최신 버전에 모든 사용자에 대한 생산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로우코드·노코드 기반 신기능들을 대거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솔루션에는 워크플로를 간소화하고 자동화 방식 업무 수행에 초점을 맞춘 생성형AI를 추가했다. 구체적으로 AI는 대규모언어모델(LLM)을 지원해 원하는 데이터 변환을 명시하면 자동으로 적절한 워크플로를 생성한다. 특히 범용 LLM과 연동되며, 사용자는 챗GPT API를 활용해 코드 작성 없이 보다 많은 사용자 정의를 활성화할 수 있다. 이에 수준 높은 사용자 경험과 유연성 확보를 지원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오토ML 기능도 한층 강화했다. 최신 버전은 다양한 머신러닝 작업을 지원하며, 직관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인 환경에서 모든 사용자가 쉽게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알테어에 따르면 의사 결정 트리를 쉽게 만들 수 있는 위자드 기반 도구를 통해 데이터 과학적인 배경이 없어도 데이터 내 복잡한 상호 작용을 시각화하고 AI 모델이 결과를 생성하는 방식에 대한 사용자 이해를 도울 수 있다.

업무 효율성을 향상하는 기능들도 신규 솔루션에 포함됐다. 알테어는 SAS 언어 대안 환경인 ‘알테어 SLC’는 △SAS언어 △파이썬 △R 등 다양한 언어와 개발 패러다임을 지원해 사용자가 효과적으로 코드를 작성하고 실행하며, 보다 유연하고 효율적인 분석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전했다. 또 데이터 시각화 및 스트리밍 분석 도구인 ‘알테어 판옵티콘’ 기능도 탑재됐다. 기능은 새로운 레이아웃 템플릿과 스타일 설정을 통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간소화했으며 실시간 데이터를 가시성 있게 제공해 효율적인 업무를 수행하도록 지원한다.

알테어 샘 마할링엄 CTO는 “래피드마이너는 모든 기술 수준에 해당하는 사용자들이 데이터를 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친화적인 업데이트에 초점을 맞췄다”며, “여러 부서에서 데이터 가치를 극대화하고, 기업 전반으로 확대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창현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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