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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제조혁신 분야 중견·스타트업 우수 협력 사례 발굴 위한 ‘상생라운지’ 개최
개방형 혁신 활성화 목적 6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 및 스타트업 투자유도발표 등 진행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공정개선과 에너지 효율화 등 제조혁신 분야 우수 협력 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행사가 진행됐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방문규, 이하 산업부)는 중견기업, 스타트업(신생창업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견기업-스타트업 상생라운지’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산업부가 ‘중견기업-스타트업 상생라운지’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gettyimage]

올해 4년째를 맞이한 행사에서는 공정 및 에너지 효율 등 제조혁신 분야에서 중견기업과 스타트업간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을 주제로 8개 우수 신생창업기업 투자유도발표 및 중견기업과의 네트워킹을 실시했다.

아울러 중견기업과 스타트업간 협업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삼익THK와 신성이엔지 등 선배 중견기업이 겪은 개방형 혁신 성과를 소개하고, 스타트업 투자전략 및 기술협력 방향 등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 매칭 기업 대상 투자유치·사업화 및 해외 진출 지원 등을 위해 △한국중견기업연합회 △KDB산업은행 △한국무역협회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등 6개 기관간 업무협약 체결식도 진행됐다.

산업부 이민우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하반기 수출 개선과 성장회복 등 경기 활력이 살아나고 있는 가운데, 중견기업-스타트업 개방형 혁신을 통한 기술 혁신과 글로벌 진출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관련 기업에 대한 기업형 벤처캐피털 활성화와 투자유치, 해외 진출 지원 등 중견·스타트업 맞춤형 정책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창현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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