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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어, 우수 소부장 기업으로 인정받아 ‘중기부장관 표창’ 수상
2023년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 네트워킹 행사 ‘브릿지 데이’서 수여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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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2020년부터 매년 20개사씩 총 100개사를 선정, 다양한 지원을 통해 소부장 산업이 갖는 기술자립도 제고와 대·중견기업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스타트업 육성·발굴을 목적으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주관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아이코어 박철우 대표가 소부장 관련 기술력을 인정받아 ‘중기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 왼쪽부터 중기부 박용순 창업정책관, 아이코어 박철우 대표 [사진=아이코어]

초격차 머신비전 부품 전문기업 아이코어(대표 박철우)는 지난 9일 개최된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 관련 네트워킹 행사 ‘브릿지데이(Bridge Day)’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브릿지데이는 그간 선정된 소부장 스타트업 100개사가 한자리에 모여 지난 4년의 노고를 치하하고 관련 사업에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고자 진행됐다.

아이코어는 소부장 우수 창업기업으로 선정돼 중기부장관 표창 및 포상금을 지급받게 됐다. 아이코어 박철우 대표는 “표창 수상은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제품,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지난 5년간 모든 임직원이 흘린 땀과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초격차 글로벌 소부장 기업으로 도약 및 성장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현재 아이코어가 제공하는 제품들은 디스플레이 회사 내 최신 OLED 검사 공정에 적용되고 있다. 또 이차전지 검사, 반도체 웨이퍼 검사 등 첨단산업에도 채택돼 적용되고 있다. 이에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초정밀 검사가 가능해지면서도 생산성까지 높일 수 있다는 게 아이코어의 설명이다.

특히 아이코어는 국내 많은 기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고, 해외에서도 독일·일본 같은 제조 강국 내 기업들과 파트너사 계약을 체결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 중국과 대만, 싱가포르 등지에 있는 파트너사를 통해 제품 수출을 늘려가고 있다.

아이코어는 지금까지 스트로브 컨트롤러와 오토포커스 모듈 등 다양한 머신비전 부품을 세계 최고 성능 초격차 제품으로 개발했으며, 올해 초에는 더 큰 도약을 위해 50억원 규모 투자도 유치했다고 전했다.

한편 아직 세상에 없는 기능과 성능을 가진 머신비전 제품을 개발해 스마트팩토리 구현 및 4차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겠다는 목표로 독창적이면서도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매진해온 아이코어는 머신비전용 산업용 카메라를 세계 최고 성능으로 국산화 개발에 성공한 엔지니어를 주축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2019년에 창업했다.

창업 이후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TIPS △퍼스트펭귄 기업 △IBK 창공 △소부장 스타트업 100 기업에 선정됐다. 또 지난해 머신비전(Machine Vision) 스마트팩토리 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과 함께 도전K스타트업 왕중왕전서 최우수상인 사회부총리겸교육부장관상 수상한 바 있다.

아울러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증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 수출기업협회장 표창을 받기도 했으며, 2022년 산업용IOT 분야 지원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조창현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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