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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울산TP, 산업 디지털전환을 위한 기업 현장 맞춤형 로봇 교육 개최
산업용 로봇 세팅, 프로그래밍, 실습까지 통합적으로 이뤄져

[FA저널 최종윤 기자]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와 울산테크노파크(원장 권수용)가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22일까지 서연이화 울산공장에서 서연이화 임직원 및 연관 기업 직원 72명을 대상으로 산업용 로봇티칭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울산광역시와 울산테크노파크 서연이화 울산공장에서 서연이화 임직원 및 연관 기업 직원 72명을 대상으로 산업용 로봇티칭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울산TP]

 

이번 교육과정은 최근 로봇티칭 분야의 고숙련 인력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진행돼 많은 관심을 모았다.

울산테크노파크는 이번 산업용 로봇티칭 교육을 통해 산업용 로봇 프로그래밍 및 로봇 안전에 대한 지식을 제공해 산업용 로봇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기업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산업용 로봇티칭 교육 과정은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산업용 로봇에 대한 소개부터 세팅 및 프로그래밍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현대로보틱스 로봇을 활용한 실습 과정까지 통합적으로 이뤄졌다.

울산테크노파크는 제조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향후에도 서연이화 임직원 및 연관기업 직원 대상으로 약 20명이 참여하는 산업용 로봇티칭 교육이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연이화 울산공장 생산기술실장은 “다양한 산업환경 변화에 따라 생산 현장 자동화 및 제조현장 혁신을 위해서는 산업용로봇 활용에 대한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울산테크노파크 권수용 원장은 “울산테크노파크는 기업 현장 맞춤형 교육 운영을 통해 로봇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산업 디지털전환(iDX)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지역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 관계자도 “지역의 제조산업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과 연계해 제조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의 다양한 지원사업 연계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종윤 기자 (editor@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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