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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차저-한국도로공사, 추석 맞이 ‘전기차 무료 충전 서비스’ 제공
귀성객 불편 해소 위해 천안호두휴게소 등 2개소서 전기차 최대 10대까지 동시 충전 지원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민족대이동으로 불리는 연휴 간 귀경·귀성길에는 많은 차량 이동으로 인해 전기차에 대한 충분한 충전이 어려울 수 있다. 추석 연휴를 맞아 전기차 충전 솔루션 전문기업 이지차저(대표 송봉준)와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오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추석 특별 전기차 무료 충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지차저가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추석 맞이 ‘전기차 무료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이지차저]

이지차저가 추진하는 무료충전서비스는 추석 귀성길 대규모 이동으로 단기 밀집이 예상되는 고속도로 휴게소에 전기차 5대~10대가 동시 충전 가능한 무료 충전소를 설치, 전기차 이용 고객에 대한 충전 편의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하는 행사다.

서비스는 142kWh급 ESS 이동형 EV배터리팩 발전기 차량을 이용해 충전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이지차저는 연휴 기간 휴게소 전력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원활한 충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서비스는 △경부고속도로 및 부산방향 ‘천안호두휴게소’ △중앙고속도로 및 부산방향 ‘원주휴게소’에서 실시한다. 천안호두휴게소에서는 7~11kW 완속충전기를 통한 ESS 차량 2기로 최대 10대까지 동시 충전이 가능하며, 원주휴게소는 7~11kW 완속충전기 기반 ESS 차량 1기로 최대 5대까지 동시 충전을 할 수 있다.

이지차저 송봉준 대표는 “추석을 맞아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객이 전기차 충전에 불편함이 없도록 귀성길 전기차 충전 편의 향상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전기차 무료 충전 서비스를 통해 편리하고 즐거운 귀성길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지차저는 서비스는 전기차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충전소 이용 고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지차저는 한국전력공사 및 인천국제공항공사 내 전기차 충전인프라 관제센터를 중단 없이 365일, 24시간 내내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중이다. 또 △환경부 △한국도로공사 △서울시 △경기도 △광주시 △인천광역시 등에서 전기차 충전인프라 사업자로 선정, 고객 만족이 최우선인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알려진 바 있다.

[조창현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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