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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코리아, 창립 70주년 기념식 진행… “지속성장하는 기업 될 것”
미래지향적 산업 전환 위한 4대 중점 추진 전략 강조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글로벌 자동차·산업기계용 정밀 부품 및 시스템 공급업체 셰플러코리아(대표 이병찬)가 지난 1일 창립 70주년을 맞아 서울 여의도 사무소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셰플러코리아가 창립 7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사진=셰플러코리아]

기념식에는 셰플러코리아 이병찬 대표 및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장기근속자 130명과 모범사원 31명 등 161명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또 안산·전주·창원 등 전국 3개 공장과 안성·전주·창원 물류센터, 영업지점 및 연구소 직원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현장을 실시간 중계했다.

셰플러코리아 이병찬 대표는 “셰플러코리아는 지난 70여년간 한국 베어링 산업과 기계 산업의 중흥을 이끌어왔으며, 셰플러그룹에서도 아시아태평양 시장 내 중추로 주목받고 있다”며, “셰플러코리아의 발전은 창사 이래 하나된 마음으로 함께 노력한 임직원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앞으로도 미래 시장을 대비하며, ‘소프트파워하우스’라는 새로운 역할을 통해 지속성장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며, “이 자리를 빌려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지금까지 셰플러코리아는 미래지향적인 산업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성장 전략 ‘Korea Value Creation’을 3개년 중점 추진해왔으며, 창립 70주년을 맞아 △사업전환 속도 가속 △국내 공장 운영방식 최적화 추진 △기업 차원 지속가능성 기반 확보 △다양성 확대 등 4가지 핵심 전략을 강조했다.

한편 셰플러코리아는 1953년부터 현재까지 자동차 및 산업 부문에서 국내 최대, 최고 베어링 생산 기업으로서 자리하고 있다. 지난 2006년에는 셰플러그룹에 편입되면서 그룹 내 아시아태평양 지역 생산 판매와 함께 R&D 중추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자동차 엔진과 변속기 핵심 부품을 제작해 국내외 완성차 및 부품 업체에 공급하고 있으며, △e-모빌리티 △CO2 저감 드라이브 △섀시 솔루션 △인더스트리 4.0 △로보틱스 △디지털화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혁신적인 솔루션과 제품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 중이다.

[조창현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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