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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AMWC 프리뷰] 버넥트, XR 기술로 현장 업무 효율 및 안정성 향상 지원한다
[참관포인트] 버넥트 리모트 통한 원격 협업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매년 2차례에 걸쳐 개최되던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가 2023년부터는 자율생산 월드 콩그레스(AMWC)로 업그레이드돼 서울에서 2일 동안 확대 개최된다. ‘2023 AMWC : 2023 자율생산 월드 콩그레스’는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산 서울 코엑스(COEX) 1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2023AMWC에서는 △인공지능 △지능형 센서 △디지털 트윈 △스마트 머신비전 △지능형 로봇 △스마트팩토리 제조 솔루션 등 미래 자율생산 공장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사람들이 좀 더 나은 방식으로 배우고 일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XR 테크기업 버넥트는 현재 △버넥트리모트(VIRNECT Remote) △버넥트메이크(VIRNECT Make) △버넥트트윈(VIRNECT Twin)과 같이 XR 기술을 활용한 솔루션을 기반으로 산업현장 내 업무 효율성 및 안전성 향상을 돕는 산업용 XR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버넥트 하태진 대표는 “버넥트는 나이스 기술신용평가 TI-2 등급에 해당하는 업계 최고 수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사진=버넥트]

차별화된 원격 협업 솔루션 버넥트리모트는 현장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관리자와 작업자, 숙련된 기술자가 동일한 화면을 실시간 공유하면서 협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직관적인 설명을 위해 화면에 드로잉(drawing)이나 AR 포인팅을 할 수 있으며 도면이나 문서에 대한 상호 공유도 가능하다. 특히 해외공장에 있는 작업자들과도 소통할 수 있도록 실시간 통번역 기능도 지원한다.

아울러 버넥트메이크는 코딩 지식이 필요 없는 노코드(No-code) 툴로 비개발자도 손쉽게 XR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하며, 메이크로 제작된 콘텐츠는 버넥트뷰(VIRNECT View)에서도 볼 수 있다. 메이크를 활용하면 현장 내 디바이스 사용 매뉴얼, 점검 보고서 등과 관련된 콘텐츠를 만들어 신속히 공유할 수 있다. 또 버넥트트윈은 현장 도면이나 공간을 3D로 만들어 직관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이에 사용자는 현장에 직접 가지 않아도 장비 상태나 데이터 및 작업자 위치 등을 파악할 수 있다. 버넥트트윈은 안전 관리 및 현장 모니터링과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기 적합하다.

버넥트 하태진 대표는 “산업현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XR 솔루션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며, “버넥트는 고객이 XR 기술을 활용해 전문가 노하우를 쉽고 빠르게 원격으로 전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솔루션 활용 고객은 산업현장 내 지식에 대한 이해력 및 전달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버넥트뷰 구동 화면 [이미지=버넥트]

현장 인력 부족 대응 XR 활용 방안 제시

버넥트에 따르면 산업 현장에서 기술인력이 부족한 이유는 산업통상자원부 실태조사 결과, 인력의 잦은 이직·퇴직과 직무수행을 위한 위한 자질부족, 경기변동에 따른 인력 수요 문제 및 근로조건에 맞는 인력 부족 등이 대부분이다. 또 생산연령인구가 지속 감소하고 있어 제조기업들은 현재 공석인 자리에 적임자를 배치하는 것이 쉽지 않으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업무 관련 지식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전달해야 한다.

이에 버넥트는 2023 AMWC에서 XR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선보일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버넥트리모트 솔루션을 통해 버넥트 본사가 위치한 용산과 행사장을 원격 연결, XR 기술 활용해 AR 포인팅 등을 활용해 실시간 협업을 하는 체험 콘텐츠를 준비한다. 또한 리모트 솔루션에서 지원되는 스마트글라스 6종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참관객들은 스마트글라스에 탑재된 다양한 기능을 비교하면서 현장에 적합한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버넥트는 지난 3월 버넥트리모트에 대한 2.8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리얼웨어 ‘내비게이터520’, 모지웨어 ‘시모’ 등 신규 스마트글라스 지원 △원격 협업 대화명 설정 △원격 협업 중 리더 권한 이양 △협업 종료 시간 설정 △리얼웨어 영상 지원 같이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으며, △반응형 웹 카메라 전환 △로컬 녹화 확인 위치 알림 △텍스트 크기, 선 굵기, 포인팅 컬러 등도 개선하면서 기존 사용자에 대한 편의성 제고 및 솔루션 완성도를 높인 바 있다.

하태진 대표는 “지난 3월에 실시한 버넥트리모트 2.8 버전 업데이트로 신규 스마트글라스 지원 및 협업 종료시간을 설정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며, “2023 AMWC에서는 리모트 및 스마트글라스 등 버넥트가 보유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실제로 버넥트는 리모트뿐만 아니라, 메이크 및 뷰를 활용한 체험도 마련할 계획이다. 버넥트는 메이크를 통해 만든 PC 조립 매뉴얼 콘텐츠를 버넥트뷰로 증강시켜 종이 매뉴얼과 비교해보는 체험도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AMWC에서 버넥트는 리모트와 메이크, 뷰 등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XR 관심 증대에 따른 다양한 솔루션 제공

버넥트는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에서 조사한 글로벌 XR 시장 규모 및 성장률에 따르면 시장은 연평균 35%로 고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2025년에는 160조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태진 대표는 “XR 협업 및 XR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스마트폰과 태블릿, 스마트글라스 등에서 버넥트 XR 솔루션을 실감나게 경험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특히 비구축형이자 인터넷망에서 사용할 수 있는 퍼블릭 클라우드형 SaaS를 제공 중”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버넥트는 최근 스마트글라스 6종 대상, 최소 1개월에서 최대 3년까지 구독할 수 있는 렌탈 서비스도 출시한 바 있다. 렌탈이 가능한 스마트글라스 기종은 △리얼웨어 ‘HMT-1’ △열화상 카메라 지원 및 시야각 20도, WVGA 해상도를 지원하는 리얼웨어 ‘내비게이터500’ △HD 해상도 및 열화상 카메라를 지원하고 시야각은 24도인 리얼웨어 ‘내비게이터520’ △방폭형 리얼웨어 ‘HMT-1Z1’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일체형 배터리로 구성된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2’ △콤팩트한 디자인을 갖춘 초경량 ‘모지웨어 시모’ 등 6종이다.

앞으로도 버넥트는 산업 현장에 XR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객 업무 효율 향상 및 안정성 향상을 위해 지속 기여할 계획이며, 현재 한국거래소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해 하반기 중 IPO를 하게 될 전망이다.

하 대표는 “현재 버넥트는 나이스 기술신용평가 TI-2 등급에 해당하는 업계 최고 수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특허권 및 저작권 등 지식재산권 180여건도 보유하고 있어 고객에게 적합한 XR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조창현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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