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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원소프트랩, ‘남녀고용평등’ 공로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수상
홍기화 상무, “전 직원 함께 누릴 수 있는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ERP 전문기업 영림원소프트랩(대표 권영범)은 기획혁신팀 홍기화 상무가 2023 남녀고용평등 유공자로 선정돼 지난 26일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영림원소프트랩 홍기화 상무가 ‘남녀고용평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 왼쪽부터 영림원소프트랩 홍기화 상무, 고용노동부 이정식 장관 [사진=영림원소프트랩]

고용노동부 주관 ‘남녀고용평등 유공 포상’은 여성 고용기회 확대와 일·가정 양립 직장 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남녀고용평등 실현에 앞장선 유공자와 우수기업을 발굴 및 시상하는 행사로 올해는 25개 기업과 유공자 11명이 선정됐다.

영림원소프트랩은 홍기화 상무가 △남녀 균등한 고용기회 제공 △법정 기준 이상의 돌봄휴직 △안식 휴가 제공 △개인 사정 유급 휴직제도(최대 1년) △공동 직장 어린이집 지원 △다자녀 직원에 매월 양육 수당 지원 △재택근무와 스마트 워케이션 등 남녀고용평등 및 일·가정 양립을 위한 기업문화 정착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영림원소프트랩은 여성 채용 비율을 매년 31%이상으로 유지 중이며, 재직 중인 여성 근로자 비율은 전체 임직원 중 34% 이상이다. 또 개인 역량을 중심으로 최대한 다양한 직무에 여성 인력을 배치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실제로 영림원소프트랩 여성 직원 중 41%가 개발 분야에서 일하고 있으며, 컨설턴트 47% 및 경영지원 12% 비중으로 구성돼 있다.

영림원소프트랩 홍기화 상무는 “영림원소프트랩은 창립 이래 고용 측면에서 남녀를 평등하게 바라보고 고용 기회가 균등하게 제공되도록 노력해왔다”며, “여성 임직원이 출산과 육아로 경력단절에 대한 고민을 느끼지 않도록 다방면에서 신경 써왔는데,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홍 상무는 “기업 구성원이 행복감을 느끼고 만족도가 높아야 기업의 미래도 밝아진다고 생각한다”며, “변화하는 노동시장 환경에서 제도의 개선도 중요하지만, 기업 스스로 발 빠른 혁신이 더 중요하기에 앞으로도 전 직원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기업문화를 조성하는 것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림원소프트랩은 일·가정 양립을 위한 근로환경 조성 뿐 아니라, 직원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경영전문대학원 학비 및 해외연수비용을 전액 지급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조창현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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