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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폼웍스, 싱가포르 기업 이폼아시아와 MOU… 글로벌 본격 진출
싱가포르 전자문서 관련 시장서 입지 확보 기대

[인더스트리뉴스 최종윤 기자] 국내 대표 전자계약 서비스 기업인 이폼웍스(대표 유제훈)가 싱가포르 기업, Eform Asia(이하 이폼아시아)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위드싸인의 라이브 컨트랙트를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출시한다.

라이브 컨트랙트를 통해 MOU를 진행하고 있는 양사 대표 [사진=이폼웍스]

이폼웍스와 이폼아시아는 지난 3월 싱가포르에 합작법인을 설립해 실시간 영상으로 전자서명 할 수 있는 위드싸인의 라이브 컨트랙트를 제공,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고객들이 더욱 안전한 전자계약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폼웍스는 본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싱가포르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고객들이 실시간 영상으로 전자 서명하는 경험을 라이브 컨트랙트로 체험할 수 있도록 마케팅과 영업을 수행하며 해외사업을 본격화한다.

이폼웍스 유제훈 대표는 “많은 사람이 온라인 문서에 서명하고, 계약 체결하는 것에 익숙해 있지만, 기존 이메일로 계약서를 주고받는 순차적인 계약방식은 기업 간의 계약 또는 부동산 계약에 다소 위험스러운 부분”이라며, “실시간 영상을 통해 서로 얼굴을 보고, 계약하는 라이브 컨트랙트의 핵심은 대면 계약방식의 사용자 경험을 온라인으로 담아 계약의 가치를 전달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폼아시아 스티븐 라우(Steven Lau) 상무이사는 “싱가포르에서도 한국과 같이 다양한 산업군에서 많은 기업이 전자계약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지만, 영상을 통해 대면하는 전자계약 서비스는 한국 기업 이폼웍스의 위드싸인뿐”이라며, “이번 이폼웍스와 합작 법인 설립과 본 업무협약을 통해 싱가포르 전자문서 관련 시장에서 입지를 확보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폼아시아는 싱가포르에 위치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일반 기업, 정부 기관, 법무법인 등에서 문서 작업을 간소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최종윤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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