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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뷰어, 식품수출입기업 애플망고에 ‘산업용 AR 솔루션’ 통한 디지털 전환 지원
애플망고코리아, ‘프론트라인 엑스어시스트’ 통해 해외 공장 비대면 실사 진행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원격 연결 및 업무 환경 디지털 전환 솔루션 분야 세계 선두기업 팀뷰어(TeamViewer)가 식품 전문 수출입 컨설팅기업 애플망고코리아에 산업용 증강 현실(AR) 팀뷰어 솔루션 ‘프론트라인 엑스어시스트(Frontline xAssist)’를 공급해 식품 제조업소 현장점검 작업에 대한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팀뷰어가 식품수출입기업 애플망고에 ‘산업용 AR 솔루션’ 통한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팀뷰어]

애플망고코리아는 국내외 식품 제조사를 고객과 연결하고, 식품 검역과 통관 및 사후 관리 등 식품 수출입을 위한 전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현재 팀뷰어 솔루션을 적용한 ‘스마트 글라스’를 활용해 바이어의 제조 생산라인 및 공장 상태 확인, 식품 검역 통관과 유통 등을 위한 해외 공장 내부 실사를 국내에서 ‘원격’으로 진행하고 있다.

스마트 글라스를 통한 ‘비대면 실사’는 현장 작업자가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작업자 및 원격 전문가간 화상통화 및 증강현실 마커를 활용해 원격으로도 정확하고 상세한 업무 지시가 가능하다.

또, 다자간 통화와 기술자료 공유 및 자동 번역 채팅 같이 다양한 기능을 통해 ‘협업 효율’을 개선했으며, 증강 현실을 통해 볼 수 있는 ‘실시간 가이드라인’으로 식품 안전과 품질 규정 준수가 수월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망고코리아 유한나 대표는 “팬데믹으로 해외 출장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현지 제조사 실사를 원격으로 진행하기 위해 팀뷰어의 산업용 AR 솔루션을 도입했고, 협업 이후 매년 50% 이상 매출 성장을 이뤄왔다”며, “앞으로도 협업을 지속해 식품 수출입 과정을 ‘디지털화’하고, 업계 내 대표적인 ‘베스트 프랙티스’로 만들어 식품 산업의 혁신적인 파트너라는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애플망고는 팀뷰어가 제공하는 프론트라인엑스어시스트플랫폼을 통한 비대면 실사 도입으로 높은 수준의 비용 절감 및 생산성 개선이라는 성과를 냈다. 애플망고코리아는 연평균 60회에 달하는 해외 공장 실사를 원격으로 해결하면서 임직원 현지 출장비용을 연간 ‘약 1억 7천만원’씩 절감하게 됐다.

아울러 연간 120일이라는 출장시간도 절약해 ‘탄소 배출’을 줄이는 것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팀뷰어 솔루션을 도입한 이후 1년 만에 투자비용도 모두 회수할 수 있게 됐다.

애플망고는 실사에 소요되는 시간 및 비용을 절감하게 되면서 고객과 협력업체, 임직원 만족도 모두 크게 높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

팀뷰어코리아 이혜영 대표는 “업무 환경 디지털화에 주력해 고객 경험을 향상시켜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국내 기업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팀뷰어는 산업별 요구조건에 최적화된 원격 연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맞는 산업용 원격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고객이 생산성을 제고하고,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경쟁력 강화 및 사업 확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창현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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