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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딜로이트, 미국 ‘더 스마트 팩토리’서 인더스트리 4.0 혁신 시연
‘폐루프 디지털 트윈’ 활용한 ‘익스플로어 라이브 체험 센터’ 개소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지멘스디지털인더스트리소프트웨어(Siemens Digital Industries Software)가 글로벌 컨설팅 그룹 딜로이트와 함께 더 스마트 팩토리 @위치타(The Smart Factory @Wichita)에 ‘익스플로어 라이브(eXplore Live) 체험 센터’를 개관한다고 16일 발표했다. 미국 캔자스 주 위치타주립대학교 이노베이션캠퍼스(Wichita State University’s Innovation Campus)에 자리 잡은 ‘더 스마트 팩토리’는 스마트 제조와 관련된 혁신적 기능 개발 및 탐구를 위한 ‘완전 운영 생산 라인’과 체험 랩이 포함돼 있다.

지멘스가 딜로이트와 협업해 미국 캔자스주 위치타에 자리 잡은 ‘더 스마트 팩토리’ 내에 ‘익스플로어 라이브 체험 센터’를 개관하고, 인더스트리 4.0 혁신을 시연할 방침이다. [사진=지멘스]

새롭게 개관하는 익스플로어 라이브 체험센터는 비즈니스 전략과 첨단 기술을 갖춘 세계 최고 기업들이 보유 중인 ‘에코시스템’과 결합한 인더스트리 4.0을 시연하게 된다. 특히 지멘스는 딜로이트 및 기타 에코시스템 구성 기업들과 함께 더 스마트 팩토리를 창립 멤버로 익스플로어 라이브 공간을 ‘3,000ft² 면적’으로 개발해 북미 지역에서 사업을 현대화, 리쇼어링 및 지역화하려는 기업에게 실습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지멘스디지털인더스트리소프트웨어 밥 존스(Bob Jones) 글로벌세일즈및고객지원부문총괄부사장은 “지멘스는 딜로이트와 10년이 넘는 제휴를 통해 공통 고객들이 제조 및 인더스트리 4.0의 미래를 모색할 수 있도록 해왔으며, 그 다음 단계로 ‘더 스마트 팩토리 @위치타’에 지멘스 익스플로어 라이브 공간을 구축했다”라며, “더 스마트 팩토리의 컨셉 및 아이디어와 실현 가능성을 구체화해 다양한 산업 분야 내 고객이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복잡한 제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설명했다.

또, 익스플로어 라이브 공간에서는 ‘폐루프 디지털 트윈’을 사용해 설계 및 최적화에 초점을 맞춘 쇼케이스로 고객 참여를 확대하며, 혁신 워크샵과 공동 창작을 위한 공간을 제공해 ‘산업 디지털 스레드’ 탐색 및 차세대 엔지니어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딜로이트 스티븐 라퍼(Stephen Laaper) 컨설팅LLP수석겸스마트제조책임자는 “지멘스는 디지털화 및 고급 시뮬레이션 업계 선두주자로 제조기업들이 ‘엔드 투 엔드 솔루션’ 제품군을 통해 최신 인더스트리 4.0 기술을 신속하게 채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며, “지멘스 익스플로어 라이브 체험센터에서 방문객은 딜로이트와 지멘스간 결합된 산업·디지털 전환 전문 지식의 힘을 쉽게 경험할 수 있으며, 스마트 제조 솔루션 구현을 가속화하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면서 엔지니어링 할 수 있게 됐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멘스는 더 스마트 팩토리 @위치타의 지멘스 익스플로어 라이브 공간이 동급 최고 고객 경험 센터인 지멘스 ‘글로벌 익스플로어 센터(eXplore Center)’ 네트워크와 결합됐으며, 해당 네트워크는 검증된 혁신 방식으로 디지털 미래에 대한 가능성 발견을 지원하면서도 기업의 명확한 비전 정의 및 실현을 위한 로드맵 설계를 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조창현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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