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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옵틱스, 솔리드웍스 활용 ‘개발 프로세스 선진화’ 노력
다쏘시스템 솔루션으로 ‘고품질 설계’ 및 업무 프로세스 고도화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디스플레이 장비업체 필옵틱스가 다쏘시스템이 제공하는 ‘솔리드웍스’를 사용해 디스플레이 및 배터리 제조 과정에서 성과를 냈으며, 하이테크 산업군 ‘개발 프로세스 선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14일 발표했다. 솔리드웍스는 최적화된 제품개발 프로세스를 통해 설계를 자유롭게 반복 및 개선하고, ‘고품질 설계’를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필옵틱스는 다쏘시스템과 파트너사 솔코(SOLKO)의 도움으로 시스템을 구축했다.

필옵틱스가 다쏘시스템 솔리드웍스를 활용, 개발 프로세스를 ‘고도화’해 고품질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utoimage]

2016년부터 3단계 과정을 거쳐 솔루션을 구축한 필옵틱스는 설계변경 프로세스부터 사용자 요구사항 반영까지 다양한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고도화’를 달성했다. 우선 다쏘시스템 솔리드웍스 및 솔리드웍스 PDM기술을 활용해 설계 자료 및 구조를 ‘표준화’ 했으며, 업무에 필요한 모든 데이터를 ‘통합 및 중앙화’했다.

이후 ‘자재명세서(BOM)’를 자동화하고, 생성된 BOM을 ERP로 자동 전달하는 인터페이스를 구축해 데이터 정합성 확보가 가능해졌다. 또, 설계 데이터 자산화 및 이력관리, 유관 시스템까지 연동할 수 있는 작업을 진행했다.

필옵틱스는 솔리드웍스 솔루션 구축으로 △설계 승인 및 변경 절차 간소화 △BOM 정합성 확보를 통한 오발주 및 오조립 감소로 비용 절감 △BOM 관리 시간 감소로 설계팀 본연의 설계 업무 집중 가능 △설계변경 내용이 즉시 정확하게 반영돼 전사 유연한 근무 가능 등 다양한 도입 효과를 얻게 됐다.

향후 필옵틱스는 광범위한 솔리드웍스 도입을 통해 ‘해석 시뮬레이션’을 개발 초기단계부터 적용하고, 고품질 제품을 효율적이면서도 빠르게 개발하면서 제조 과정에서도 협력사와 ‘실시간 협업 시스템’을 구축해 전반적인 품질 향상을 달성할 방침이다.

필옵틱스 한기수 대표는 “다쏘시스템의 솔리드웍스와 필옵틱스의 하이테크 분야 제조 기술력이 융합된 결과, 고도화된 시스템 속에서 다양한 도입 효과를 제고하면서도 제품의 신뢰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라며, “필옵틱스는 앞으로도 ‘미래를 밝히는 광학기술’을 바탕으로 디스플레이와 이차전지 및 반도체 산업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글로벌 장비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필옵틱스는 전기자동차용 고효율·고용량 이차전지 제조 장비를 포함해 OLED디스플레이 공정용 장비 및 이차전지 공정용 장비, 반도체 공정용 장비와 OLED소재 등을 중심으로 첨단 스마트 기기 부품을 제작하기 위한 다양한 ‘공정 장비’를 개발 및 공급하고 있다.

[조창현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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