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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클, AI 교육용 소프트웨어 ‘뉴로에듀 3.1’ 신규 버전 출시
인공지능 딥러닝 관련 ‘기본개념학습 및 모델생성’ 등 코딩 없이 학습 가능한 플랫폼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뉴로클이 AI딥러닝 교육용 소프트웨어 ‘뉴로에듀(Neuro-EDU) 3.1’을 출시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모델을 현장에 적용하기 이전에 성능을 예측하고 평가할 수 있는 공간인 ‘Inference Center’와 회전된 이미지들을 정방향으로 돌려주는 모델인 ‘Rotation Model’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다.

뉴로클이 AI교육용 소프트웨어, ‘뉴로에듀 3.1’ 신규 버전을 출시했다. [사진=뉴로클]

뉴로에듀는 AI분야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 급증에 대응하는 ‘교육 솔루션’이 부족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AI딥러닝 모델의 이론부터 실무까지 ‘코딩 없이’ 간편하게 학습 가능한 플랫폼이다. 이에 누구나 쉽게 배우고 가르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딥러닝 교육’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춘다는 것이 뉴로클의 설명이다. 뉴로에듀 내에서 학습자는 ‘직관적’으로 설계된 GUI 상의 탭과 아이콘을 따라가며, ‘손쉽게’ 딥러닝 모델을 생성할 수 있다.

또, ‘하나의 툴’로 AI딥러닝 프로젝트 전 과정을 수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뉴로에듀를 활용하는 학습자는 딥러닝의 ‘기본개념’을 익히고, 이미지 데이터 전처리부터 딥러닝 모델 생성까지의 ‘모든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해당 과정에서는 이용자는 다양한 형태를 가진 딥러닝 모델이 활용되는 케이스를 이해하고, 프로젝트 목적에 맞는 모델 선택 방법과 학습에 알맞은 형태로 데이터를 가공하는 법 등을 학습하게 된다.

뉴로클 전정수 마케팅팀장은 “뉴로에듀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실전에 강한 AI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라며, “학생들은 뉴로에듀로 AI딥러닝의 이론과 실무를 학습하고, 추후 산업현장에 쉽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뉴로에듀는 해당 플랫폼에서 생성한 모델을 ‘하드웨어에 적용’해 실시간으로 영상 혹은 이미지를 판별하는 실습 프로젝트도 진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뉴로에듀를 활용한 실습 진행 사례로는 ‘윷놀이 AI 심판 프로젝트’와 더불어 ‘자율주행차 구동을 위한 신호·사람·물체 인식 프로젝트’가 존재한다. 또한 현재 뉴로에듀를 통해 AI교육 및 연구를 실시 중인 기관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인천재능대학교 △창원대학교 △강릉중앙고 등이 있다.

한편, 뉴로클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0회대한민국교육박람회’에 참가해 뉴로에듀가 학교 실습실과 실제 산업현장에서 활용되는 사례를 알기 쉽게 소개할 방침이다.

[조창현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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