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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에이엠, 3D프린팅 ‘올인원(All-in-one)’ 서비스 제공으로 업계 선도
다양한 제품 및 솔루션 보유한 ‘3D프린팅 종합기업’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고객을 위해 국내 각 산업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3D프린팅 시제품 제작 및 제조용 툴, 최종 부품 등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적층가공 응용 서비스 전문기업 ‘더블에이엠(대표 황혜영)’은 다양한 산업용 전문 3D프린터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데스크탑 3D프린터 기업 ‘얼티메이커(Ultimaker)’와도 총판계약을 체결해 적극적인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얼티메이커는 FDM 기술에 기반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교육용부터 다양한 산업 시장에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3D프린터를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더블에이엠 황혜영 대표는 적층제조 분야 종합 솔루션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진=더블에이엠]

3D프린팅 솔루션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 ‘스트라타시스(Stratasys)’의 플래티넘 파트너이기도 한 더블에이엠은 다양한 산업용 3D프린터 및 소재를 공급하면서 고객지원 업무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스트라타시스는 FDM, SAF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 프린터를 전 세계에 공급 중이며, 래피드 프로토타이핑부터 메디컬 모델링 및 제조에 이르기까지 고객 맞춤 적층제조를 지원하고 있다.

다양한 기술 기반 3D프린터 확보 중

더블에이엠은 △FDM △폴리젯(Polyjet) △P3 △SL △SAF 등 스트라타시스 보유 5가지 적층제조 기술 기반 다양한 산업용 3D프린터와 함께 최근 총판계약을 체결한 얼티메이커의 데스크탑 3D프린터까지 강력한 3D프린팅 관련 제품들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스트라타시스 3D프린터 제품 중 가장 최근 출시된 FDM 방식 프린터 ‘F190CR 및 F370CR’ 모델이 있다. 두 모델은 ‘Nylon-CF10’이라고 일컫는 나일론 탄소 섬유 필라멘트를 활용해 완성품을 출력한다. 해당 소재가 적용된 최신 모델들은 뛰어난 정밀도와 더불어 나일론-탄소 복합소재가 갖는 특성을 활용해 제조용 툴 및 최종 사용 부품 제작에 적합하다.

아울러 데스크탑 프린터기업 얼티메이커의 ‘S5모델’은 듀얼 노즐을 활용해 수용성 서포트인 PVA를 활용할 수 있고, 직관적인 사용을 돕는 터치스크린 및 필라멘트 유량 센서를 장착했다. 특히 6개의 대용량 스풀이나, 자동교체 시스템을 갖춘 ‘매터리얼 스테이션(Material Station)’ 같은 추가 액세서리를 제공해 고객은 신속·정확한 프로토타입 제작부터 주문형 툴링 및 최종 사용 부품 제작까지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

더블에이엠은 최근 ‘얼티메이커’와 총판계약을 체결했다. [사진=더블에이엠]

총판계약 체결은 시작에 불과

지금까지 더블에이엠은 스트라타시스의 산업용 3D프린터를 주력 공급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지난 9월 ‘얼티메이커’와 총판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더 많은 적층가공 응용기술을 국내에 보급하고 3D프린팅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더블에이엠 황혜영 대표는 “더블에이엠은 얼티메이커와 총판계약으로 보급형 시장, 교육용 시장을 위한 프린터를 확대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국내에 더 많은 적층가공 응용기술을 보급하고, 3D프린팅 생태계 확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국내 적층제조시장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더블에이엠은 공공 및 교육 시장에 특화된 얼티메이커 데스크탑 3D프린터와 산업용으로 널리 쓰이는 스트라타시스의 3D프린터 공급망을 더욱 강화해 국내 적층 제조시장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프린터 유통뿐만 아니라 다양한 솔루션까지 제공해

더블에이엠은 시장에서 단순 3D프린터 공급뿐만 아니라 자체적인 적층제조 센터를 운용하며, 고객에게 전문적인 적층가공 기술 응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적층가공 시제품 제작 서비스 AMFit △디자인부터 3D프린팅 제작까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MIFit △메디컬 모델 제작 서비스 MediFit △환자 맞춤형 수술에 필요한 가이드 등을 제작하는 SurgiFit까지 적층제조 관련 4개의 자체 브랜드를 운영해 더 많은 고객들이 적층제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전통적인 생산방법만으로 해결이 곤란한 분야에 대해 고객 맞춤형 제조를 돕고 있고, 단순 3D프린터 공급업체 뛰어넘는 적층제조 종합 솔루션을 선보이는 중이다. 더블에이엠 황혜영 대표는 “서비스 제공을 통해 축적된 다양한 3D프린팅 솔루션에 대한 노하우가 더블에이엠만이 가지는 강력한 경쟁력이다”라고 밝혔다.

더블에이엠은 3D프린팅 기술이 필요한 사용자에게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더블에이엠]

적층제조 분야 전 산업군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 갖출 것

2019년 8월 설립된 더블에이엠은 글로벌 3D프린터 제조사들의 제품 공급 및 유통뿐만 아니라, 독자적인 브랜드 운영과 고객 맞춤 각종 서비스 지원으로 적층제조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앞으로 더블에이엠은 최근에 총판계약을 체결한 얼티메이커의 데스크탑 3D프린터 판매 적극 활성화에 나서 국내 적층제조 시장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또, 올해 말까지 SLA나 SLS 방식을 활용한 3D프린터를 제조하는 글로벌 기업과의 추가적인 총판계약도 체결해 3D프린팅 솔루션 관련 사업 확장에 나선다.

더블에이엠 황혜영 대표는 “산업용 3D프린터 시장 글로벌 선도기업 스트라타시스 솔루션을 중심으로 다양한 방식의 데스크탑 3D프린터까지 국내 각 산업분야에서 필요한 3D프린팅 솔루션을 더블에이엠이 모두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창현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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