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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ICT 수출, 3개월 만에 수출액 200억 달러 재진입
정보통신기술 관련 9월 무역수지 ‘79.4억 달러 흑자’ 기록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창양, 이하 과기정통부)가 9월 정보통신기술 수출입 관련 동향을 14일 발표했다.

대한민국은 지난 9월, ICT 무역에서 79.4억 달러 흑자를 냈다. [사진=utoimage]

과기정통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9월 ICT 수출은 208.6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206억 달러를 수출한 지난 6월 이후, 3개월 만에 200억 달러가 넘는 수출 규모를 보인 성과라 할 수 있다.

전체 산업 수출 574.6억 달러 내에서 ICT 수출 비중은 36.3%로 2016년 7월 이후 꾸준히 3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전체 수출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품목별로는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 및 세계 경기 둔화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컴퓨터 및 주변기기 등은 감소했지만, △휴대폰 품목은 주요 생산업체 신제품 출시효과에 힘입어 14.6억 달러로 8월 대비 수출이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미국과 일본 등 주요 5개국에 대한 수출이 증가 전환했지만, 홍콩을 포함한 중국과 EU 등에는 감소했다.

ICT분야 9월 수입액 규모는 129.3억 달러, 무역수지는 79.4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으며 역대 9월 중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한편 반도체와 컴퓨터 및 주변기기 등에 대한 전체적인 수출 규모가 줄었음에도 중소·중견기업은 해당 품목을 중심으로 52.2억 달러를 수출해내며, 28개월 연속 ICT 관련 수출 성장세를 지속 중이다.

[조창현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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