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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윔, 에너지 시장 진출 위해 북미 조지아주 법인 설립
베트남과 인도 해외 법인에 이은 4번째 해외 법인

[인더스트리뉴스 최종윤 기자] 인공지능 검사 설비 전문 기업 트윔(대표 정한섭, 정해주)이 에너지 시장 진출을 위해 북미 조지아주 법인을 설립하고, 자동차 산업과 에너지 산업을 타겟으로 한 인공지능 검사 설비 중심으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트윔 로고

이번 북미 조지아주 법인은 미국 법인으로는 2번째 설립이며, 베트남과 인도 해외 법인에 이은 4번째 해외 법인이다. 북미의 조지아주는 배터리 기업은 물론 세계적 자동차 업체까지 전기차 공급망 구축으로 부상하고 있는 지역으로 국내 다수의 대기업은 물론 관련 기업들이 활발하게 투자를 하고 있다.

앞서 설립된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법인은 인공지능 시장 조사와 연구를 목적으로 2016년도에 설립된 반면, 이번에 설립한 조지아 주의 법인은 에너지와 자동차 시장의 사업 확대 목적으로 차이가 있다.

트윔은 해외 법인을 각 목적에 맞게 운영 중이다. 베트남은 디스플레이 시장에, 인도 법인은 디스플레이 및 인공지능 검사에 특화해 운영 중에 있다.

조지아주 법인 설립을 추진한 트윔의 정한섭 대표는 “이미 많은 국내외 기업이 조지아주에 투자를 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가 한국기업의 새로운 기술력과 상품의 우수성을 시험하는 잣대가 될 것”이라며, “이에 트윔은 한국기업의 인지도와 제품의 품질을 인정받는 데에 이바지할 것이며 이를 발판으로 조지아주에 있는 글로벌 고객을 발굴하는 계기로 만들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종윤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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