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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바다도 디지털 시대, 해양수산부 ‘해양 디지털 국제 표준화’ 추진
15일~16일, 제6회 아·태지역 해양 디지털 국제 콘퍼런스 개최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 이하 해수부)는 ‘제6회 아시아 태평양 지역 해양 디지털 국제 콘퍼런스(이하 아·태 콘퍼런스)’를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

해수부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제6회 아·태지역 해양 디지털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사진=utoimnage]

이번 콘퍼런스는 ‘해양 디지털 국제 표준화를 위한 조화로운 협력’을 주제로 △탄소 저감과 해양 디지털의 역할 △해양 디지털 기술 및 공유플랫폼 국제표준화 방안 △해양 디지털 전환 협력 방안 △해사분야 사이버 보안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특히 해수부는 회담간 국제수로기구(IHO), 호주해사청(AMSA) 등과 국제 해양 디지털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도 체결한다. 양해각서에 따라 한국·호주·IHO는 상호협력을 강화해 국제 항해 선박을 대상으로 적용하는 ‘국제 표준 해양 디지털 기술’을 공동 개발 및 검증에 나설 계획이다.

해수부 조승환 장관은 “현시대가 국제 해운시장에 요구하는 디지털화 및 탈탄소화라는 거대한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국제사회의 협력과 공조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아태 콘퍼런스가 해양 디지털 기술의 국제 표준화 및 탈탄소화를 위한 국제협력의 장을 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아태 콘퍼런스는 우리나라가 2017년부터 매년 개최 중인 해양 디지털 기술 관련 협력을 도모하는 국제적 협의체다. 올해 개최되는 콘퍼런스에는 국제해사기구(IMO), 국제항로표지협회(IALA), IHO 등 국제기구와 더불어 영국·덴마크·호주 등 유럽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20개국 정부기관 및 학계서 100여명의 전문가가 참가할 예정이다.

[조창현 기자 (inwisendo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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