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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코어, ‘한-독 디지털 정책 대화’ 참여… 5G 활용 스마트제조 사례 공유
황규순 이사, 한국대표단 자격으로 참석…“국내 스마트제조 인프라 보급에 기여할 것”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위즈코어는 지난 5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제1회 한-독 디지털 정책 대화(Korea-German Digital Dialogue)’에 한국대표단 5G포럼 위원장 자격으로 5G사업부 황규순 이사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위즈코어 5G 사업부 황규순 이사는 지난 9월 5일 개최된 ‘제1회 한-독 디지털 정책 대화’에 참석해 5G와 스마트제조 관련 사례를 공유했다. [사진=위즈코어]

지난 7월말 5G 포럼 위원장으로 임명된 위즈코어 황규순 이사는 이번 회의에서 5G 기반 스마트제조 및 스마트공장 성공사례를 공유하며, 제조 디지털화 핵심 전략으로 5G가 가지는 가치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5G 핵심 기술과 융합 서비스 확장 기술 등 다양한 영역서 진행 중인 글로벌 기술 표준화 동향 분석에 근거해 양국간 스마트 제조 기술 협력 확대 방향 및 비전을 제시했다.

위즈코어 황규순 이사는 “한국과 독일 모두 정부 차원에서 재정적·정책적인 투자로 스마트제조 분야 관련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만큼, 앞으로 활발한 기술 교류를 기대한다”며, “위즈코어가 보유 중인 제조 데이터 관련 도메인 지식을 적극 활용해 한-독 협의체를 통한 기술 고도화 및 국내 스마트제조 인프라 보급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스마트제조 전문 기업인 위즈코어는 5G사업부와 기술 연구소를 통해 산업 네트워크 및 현장 도입 실증사례 도출 등 ‘5G 스마트제조 핵심 기술 연구개발’에 주력 중이다. 아울러 개방형 플랫폼 통신 통합 아키텍처(OPC UA)와 자산관리 셸(AAS) 등 데이터 표준 기반 기술 연구개발을 비롯해 제조 융합 5G 통신, 클라우드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한 스마트제조 기술 고도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한국과 독일 양국 디지털 분야 협력을 위해 출범한 정부간 협의체인 한-독 디지털 정책 대화 1차 회의에 한국대표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5G 포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본투글로벌센터 등이 참석했다. 독일은 디지털부 및 교통부를 비롯해 연방경제·기후보호부(BMWK), 인공지능연구소(DFKI), 연방무역투자진흥청(GTAI) 등이 대표로 참여했다.

회의간 양국 대표단은 디지털 협력을 위한 공동선언문 서명을 시작으로 △스마트팩토리 △인공지능 △양자 기술 △6G △클라우드 산업 △스타트업 지원 등 주요 6개 의제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창현 기자 (inwisendo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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