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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고용, 8월에도 늘었다
디지털 전환에 따라 반도체 및 전자부품 관련 고용 크게 늘어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여건에도 제조업 노동시장 전망은 밝다.

고용노동부는 2022년 8월 노동시장 동향을 발표했다. [사진=utoimage]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2022년 8월 노동시장 동향’ 자료에 따르면, 제조업은 생산 증가 및 수출호조 등에 힘입어 2021년 1월 이후 20개월 연속 고용보험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다. 8월 기준, 총 가입자는 367만 6천명으로 지난 7월 대비 약 7만 8천명 늘었다.

세부적으로는 전자·통신과 금속가공 등을 중심으로 지속세가 이어지는 중이다. 특히 전자·통신 분야 고급 가전 및 디지털 전환에 따른 수요 확대로 반도체 및 전자부품 등을 중심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증가폭은 2013년 9월 이후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

이차전지 등 첨단소재를 다루는 화학제품 분야나 반도체 등 기계장비 제조업 분야 고용도 각각 6.4천명, 9천명으로 고용보험 가입자가 늘고 있다.

노동시장 회복세에 따른 고용증가로 제조업 관련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는 전월 대비 1천여명 감소했다.

한편, 공공행정 분야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확대했던 직접일자리 규모 축소 등으로 고용보험 가입자가 3만명 넘게 감소해 전체 산업에서 유일하게 고용이 줄었다.

[조창현 기자 (inwisendo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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