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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문서 솔루션 기업 이파피루스, 올해 하반기 사업 고도화 나서
신규 구독형 SaaS 솔루션 출시, 기존 제품 대규모 업그레이드 진행으로 고객 맞춤 서비스 제공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전자문서 및 데이터 기술 전문 기업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가 올해 하반기 신제품 출시를 통한 글로벌 전자문서 시장 공략과 기존 제품 업그레이드를 동시 진행한다고 지난 9월 6일 밝혔다.

이파피루스는 2022년 상반기 미국 아티펙스와 일본 쿠미나스를 인수한 바 있다. [사진=이파피루스]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규 서비스는 ‘이파피루스’ 대표 제품 PDF 스트리밍 뷰어 ‘스트림닥스(StreamDocs)’ 기반으로 간편한 도입·쉬운 문서 공유 및 협업·높은 보안성에 초점을 맞춰 개발했다. 특히 SaaS 형태로 복잡한 구축 과정 없이 바로 도입 가능하다.

해당 솔루션은 △문서 생성 △편집 △공유 △보안 △열람 △분석 △협업 △관리까지 일련의 문서 작업 과정을 한 번에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추가 기능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올 가을 글로벌 출시 예정인 이 제품은 구독형 요금제 방식으로 기구축한 전자문서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하려는 기업이나, 중소·벤처·스타트업 등에서도 부담 없이 이용 가능하다.

SaaS 제품 출시에 앞서 이파피루스는 ‘스트림닥스’와 통합 문서 뷰어 ‘스트림닥스 뷰’를 한 차례 업그레이드한 바 있다. 기존 PDF 코어 엔진을 아티펙스의 엔진으로 교체해 문서 열람 속도를 한층 높였다.

이파피루스의 PDF 변환 솔루션인 ‘PDF게이트웨이’는 쿠미나스 개발 고효율 압축 기술 ‘데자뷰’를 적용해 문서 화질을 보존하면서도 용량을 1/20까지 줄이도록 품질 개선했다.

현재는 AI분야 제품들도 지속 업그레이드 중이며, AI OCR 솔루션 ‘텍스트센스’와 예지보전 솔루션 ‘모터센스’ 등도 이른 시일 내 정교하고 강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파피루스 김정희 대표는 “올해 상반기 미국 아티펙스(Artifex Inc.)와 일본 쿠미나스(Cuminas Corporation)가 자회사로 합류해 제품개발 속도에 탄력이 붙었다”라며, “작년부터 계획하던 전자문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올해 중으로 출시하고, 하반기는 규모와 내실을 동시에 잡겠다”라고 강조했다.

[조창현 기자 (inwisendo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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