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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로봇, 2분기 매출 8,300만 달러 달성... 지난해 상반기 대비 30% 성장
성공요인으로 용접 수요 급증, OEM 업체와 파트너십 꼽아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협동로봇 분야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인 유니버설로봇(UniversalRobots)이 올해 2분기 매출 8,300만 달러, 한화 약 1,079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8%, 2021년 상반기 대비 30% 성장한 수치다.

유니버설로봇은 2분기 매출 8,3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사진은 신제품 'UR20'. [사진=유니버설로봇]

유니버설로봇 킴 포블슨(Kim Povlsen) CEO는 협동로봇의 성공요인으로 세계적인 용접 수요 급증, OEM 업체와 파트너십을 꼽았다. 킴 포블슨(Kim Povlsen) CEO는 “우리 협동로봇은 여러 분야에서 산업 자동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지속해서 확장 중인 시장 내에서 여러 OEM 업체와 협업하는 것은 향후 유니버설로봇의 성장과 혁신을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동로봇은 인간과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위해 설계된 로봇으로 작업자와 함께 일하며, 생산성을 높이고 성공적인 작업 수행을 도와준다. 또 식품/농업, 가구/장비, 전자제품이나 기술, 금속 및 기계 가공 등 다양한 산업 전반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유니버설로봇은 고유 플랫폼 개발을 통해 용접·마감과 같이 이전에는 자동화가 어려웠던 공정을 자동화해 다양한 산업에 적용 가능한 협동로봇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신제품 ‘UR20’을 출시, 기존 협동로봇의 성능을 강화 및 보완했다. UR20은 물건을 적재하는 팔레타이징 작업 외에도 광범위한 공정에 적용 가능하며, 가반하중은 20Kg으로 작업 공정에서 효율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조창현 기자 (cchconcep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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