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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로 만나는 산업’ 버넥트, XR 솔루션으로 산업현장 효율성 높인다
현장 안전사고 방지에 XR 기술 도입 사례 증가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버넥트는 현장의 시각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산업현장을 3차원으로 디지털화해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시뮬레이션을 해보는 등 작업자들이 전체적인 현장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 6월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에서 버넥트 정연욱 매니저가 ‘XR 기술을 활용한 산업용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주제로, 산업현장의 안전성과 편의성, 업무 효율성 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현실적인 XR 솔루션’을 소개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글로벌 산업용 XR(eXtended Reality, 확장현실) 솔루션 전문 기업 버넥트(대표 하태진)가 6월 24일 서울 코엑스(COEX)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2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에서 ‘XR 기술을 활용한 산업용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주제로, 산업현장의 안전성과 편의성, 업무 효율성 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현실적인 XR 솔루션’을 소개했다.

최근 메타버스를 산업현장에 적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가상공간을 통해 현장의 위험을 미리 점검하고, 실물 제품 취급과정에서의 손실이나 시행착오를 줄여나가는 것이다.

이날 ‘XR 기술을 활용한 산업용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 버넥트 정연욱 매니저는 “산업현장에는 안전사고, 관리문제, 비효율, 소통의 어려움 등 크게 4가지의 문제들이 발생한다”며, “버넥트는 이러한 산업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이 총망라된 초실감형 서비스 ‘XR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확장현실을 제공하는 버넥트의 ‘XR 솔루션’은 코로나 시기 산업현장에 급속히 전파된, 대표적인 비대면 협업 메타버스다. 국내에서만 100여건이 넘는 프로젝트 진행 경험을 통해 그 우수성과 실효성을 입증했다.

정 매니저는 “버넥트는 다양한 산업현장의 특성과 주요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모든 현장에 XR 솔루션이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사람이 투입되기 힘든 상황이나 지역도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로봇이나 드론 등을 통해 고도화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버넥트 정연욱 매니저는 “현재 제조, 에너지, EPC, 건설, 중공업 등 다양한 산업현장에 당사의 XR 솔루션이 적용돼 있다”며, “이러한 사례를 통해 약 20%의 생산성 향상, 약 10%의 비용 절감 등이 입증된 만큼, 산업용 XR 솔루션을 통한 스마트팩토리 도입을 고민 중인 기업들에게 탁월한 도입효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산업현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현실적인 XR 솔루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안전관리에 대한 산업현장의 집중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문제가 근로자를 위협하고 있다.

정 매니저는 이에 대해 “안전사고 발생의 원인은 현장에서의 비효율과 작업자간의 소통 문제에서 발생한다”며, “당사는 이러한 산업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실제로 존재하는 산업 현장에 가상의 사물이나 정보를 합성해 복잡하고 위험한 업무들을 쉽고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버넥트가 공급 중인 산업용 XR 솔루션에는 △실시간 원격 협업으로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켜주는 XR 다자간 원격 협업 솔루션 ‘Remote’ △쉽고 빠르게 현장을 위한 AR 콘텐츠 제작 및 배포가 가능한 비코딩 방식의 XR 콘텐츠 저작 툴 ‘Make’, ‘View’ △산업현장을 디지털트윈으로 제작해 3D로 현장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Twin’이 있다.

‘Remote’는 스마트폰을 포함한 태블릿PC, 스마트글라스, 드론 등 다양한 하드웨어와 연동이 가능하며, AR 포인팅, 드로잉 기능으로 쉽고 편한 양방향 소통 기능들을 지원한다.

정 매니저는 “실시간 자동 통번역은 Remote가 산업현장의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제공하는 다양한 장점 중 가장 대표적인 기능”이라며,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작업자들도 언어 장벽 없이 협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작업자들은 음성명령 스마트 글라스를 통해 양손이 자유로운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며, “Remote는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나 소통이 필요한 이슈를 실시간 공유해 빠른 업무 대응과 간편한 협업 지원으로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여준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XR 솔루션 ‘Make’와 ‘View’는 XR 콘텐츠를 제작하고 증강하는 솔루션이다. ‘Make’는 산업현장에서의 설비운영 및 작업절차 매뉴얼과 같은 콘텐츠를 AR, VR, MR 등의 다양한 형태로 콘텐츠 제작 및 시각화 할 수 있다. 제작 및 시각화된 XR 콘텐츠는 ‘View’를 통해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디바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 매니저는 “Make를 통해 코딩 없이 드래그 앤 드랍 방식으로 도형과 이미지를 사용하고, 체크리스트 및 수치값 입력 등으로 빠르게 콘텐츠를 제작한다”며, “이어 View를 통해 3D 환경으로 제작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실제 작업시 상황이나 환경을 쉽게 이용해 활용이 가능한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버넥트는 이러한 XR 솔루션을 통해 107건의 지식재산권과 36건의 수상실적, 나이스 기술신용평가(NICE TCB)에서 ‘매우 우수’에 해당하는 TI-2등급의 기술신용평가 인증을 받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우수한 기술력은 LG화학, 삼성전자 등 39개 대기업 및 계열사와 한국전력공사, 한국공항공사 등 27개 공기업에 공급하며, 그 실효성 또한 입증한 상황이다.

마지막으로 정 매니저는 “현재 제조, 에너지, EPC, 건설, 중공업 등 다양한 산업현장에 당사의 XR 솔루션이 적용돼 있다”며, “이러한 사례를 통해 약 20%의 생산성 향상, 약 10%의 비용 절감 등이 입증된 만큼, 산업용 XR 솔루션을 통한 스마트팩토리 도입을 고민 중인 기업들에게 탁월한 도입효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하며, 강연을 끝마쳤다.

[정한교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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