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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코리아와 아이티공간, AI 예지보전 솔루션 사업 확대 고도화 업무협약 체결
회전기기 및 스마트팩토리 기반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 신규사업 추진

[인더스트리뉴스 최종윤 기자] 아이티공간(대표 이영규)과 ABB코리아(이하 ABB, 대표 최준호)가 ‘회전기기 및 스마트팩토리 기반, AI 예지보전 솔루션 사업 확대 고도화 업무협약’을, 5월 10일 산업문화갤러리 잇츠룸(It′s room)에서 체결했다.

아이티공간과 ABB코리아가 ‘회전기기 및 스마트팩토리 기반, AI 예지보전 솔루션 사업 확대 고도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아이티공간]

ABB는 스위스 취리히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다국적기업으로, 미국의 제너럴일렉트릭, 독일의 지멘스와 함께 세계 3대 엔지니어링 회사로 꼽힌다. 130년의 기술혁신으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면서 산업 디지털과 지속가능한 e-모빌리티 실현으로 전력/자동화기술/로봇공학이 주력산업이다.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15만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한국법인 ABB코리아는 1992년 설립됐고, 1998년 천안에 제1공장을 세운 데 이어, 2008년 제2공장을 설립했다. 2010년 고객센터를 개관했고, 2013년 천안 사무실 확장공사를 마치고, 발전/송배전/해양선박시장/전력설비 부문의 사업을 하고 있다. 본사는 서울 삼성동에 있으며 부산에 2개 사무소, 인천에 서비스센터가 있다.

아이티공간은 2002년 설립한 예지보전솔루션 개발·공급 전문기업으로, 현재 300건 이상 해외와 국내 특허로, 세계 최초 전류 예지보전 솔루션을 개발 및 세계 최다 특허 건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아이티공간의 전류 예지보전 솔루션 유예지(UYeG)는 사람의 접촉 없이 오직 전류 신호만의 분석으로, 사고·재난 발생 전에 미리 예방 체계를 구축하면서 원인분석 대응 및 재발 방지의 효과를 50% 이상 개선, 다운타임도 30% 이상 줄였다.

스마트팩토리를 비롯해 새로운 위험인자를 찾고 예방하는 아이티공간의 전류 예지보전 솔루션은 관리자 없이 원격클라우드 시스템만을 통해 현장의 실시간 관리로, 기존 진동분석법에 비해 40분의 1 이상의 비용을 감축시킴으로써 4차 산업시대의 디지털 전환과 ESG 경영시대에 전 지구적 환경안전 경영에 큰 실적을 쌓으면서 스마트화 시대 기술선점으로 세계 예지보전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세계 예지보전 시장은 현재 코로나19 장기화, 현장설비 기술첨단화, 인건비 상승 등의 이유로 사람이 아닌 기계로 유지보수를 요구하는 현장이 급증하면서, 2020년 기준 한화 약 4조5,000억원에서 2026년 16조6,000억원 돌파가 예상되고 있다.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이번 협약은 아이티공간과 ABB 양사가 ‘회전기기 및 스마트팩토리 기반 AI 예지보전 솔루션 사업’을 함께 추진함에 있어,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양사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회전기기 및 스마트팩토리 AI예지보전 기반 산업 솔루션 제안 △회전기기 및 스마트팩토리 산업과 관련된 비즈니스 모델, 서비스 발굴 및 개발 △공공 산업 시장의 거점을 선 확보할 수 있도록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범위는 원자력, 그린뉴딜, 5G MEC, 중대재해 안전, ESG 경영, 스마트팩토리, 친환경 모빌리티, AIoT, 신재생에너지(수소, 풍력, 태양광, 연료전지) 이다.

아이티공간은 회전기기 예지보전 기반 산업안전 솔루션 기술 지원, 제품 개발 및 생산, 솔루션 마케팅 및 영업, 시스템 고도화(통합관제 시스템) 역할을 수행하고, ABB는 회전기기 예지보전 기반 산업 솔루션 및 영업 협력과 함께 서비스 기회를 발굴한다.

아이티공간 이영규 대표는 “세계 3대 모터드라이버 엔지니어링 회사인 ABB와의 기술적 협력은, 아이티공간이 그간 진행해 온 AI기반 디지털 스마트팩토리 역량과 노하우를 더욱 고도화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면서, “전 세계 글로벌 기업들과의 파트너 요청이 쇄도하는 가운데, 아이티공간은 산업시대의 디지털전환과 ESG 경영시대에 전 지구적 환경안전 경영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종윤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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