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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갠트리 크레인 레일 보수 특허기술 등록
유지보수 효율 증대 기대

[인더스트리뉴스 최정훈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가 항만 내 복합형 솔플레이트(Sole Plate)를 이용한 갠트리 크레인 레일 보수 특허기술을 등록했다고 밝혔다.

솔플레이트는 받침부에 하중을 균일하게 작용시키기 위해 레일 하면에 설치하는 강판이다.

솔플레이트는 받침부에 하중을 균일하게 작용시키기 위해 레일 하면에 설치하는 강판이다. 사진은 특허 등록한 복합형 솔플레이트. [사진=BPA]

당초 보수 공사시 적용된 솔플레이트는 볼트구멍 개에 여유 폭이 좁아 레일의 측방 이동에 따른 레일마모, 직진성, 상하 조정이 제한됐다. 이에 보수 공사시 하부 그라우트 제거 공정이 필수적으로 진행 됐다. 

이번에 BPA가 개발한 솔플레이트는 기존의 제품보다 길이, 폭 두께, 볼트 구멍의 크기를 늘리고 및 수량을 증가시켜 향후 유지보수 시 하부 그라우트를 제거하지 않아도 측방변형 및 상하 조정이 가능토록 유도했다.  

BPA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복합형 솔플레이트를 개발했고 지난해 12월 특허 등록하는 성과를 이뤘다. 올해 유지보수공사 시행 시부터 기술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강준석 BPA 사장은 "이 기술이 현장에 적용되면 유지보수공사 기간이 단축되고, 공사비 절감 효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며 "유지보수 효율을 높이며, 안전한 항만 구현을 위한 독자 기술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정훈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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