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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공간, 에스넷시스템과 스마트팩토리 예지보전 사업 업무협약 체결
사업 확대 및 고도화 위해 파트너십 맺어

[인더스트리뉴스 최정훈 기자] 아이티공간(대표 이영규)과 에스넷시스템(대표 박효대, 장병강)은 ‘스마트팩토리 사업확대 및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월 3일 밝혔다.

협약 내용은 △스마트팩토리 예지보전 기반 산업 솔루션 제안 △스마트팩토리 산업과 관련된 비즈니스 모델, 서비스 발굴 및 개발 △공공 산업 시장 거점을 선점하기 위한 신규 사업 추진 △공공 시장의 장비공급 총판 △WLP(White Labeling Partnership) 등이 주요 골자이다.

본 협약은 스마트팩토리 기반 예지보전 솔루션 사업을 함께 추진함에 있어,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해 양사 발전을 도모한다는 것이 목적이다. 사진은 행사 기념촬영. [사진=utoimage]

아이티공간은 전담 연구개발 수행을 비롯한 예지보전 기반 산업안전 솔루션 기술지원, 제품 개발 및 생산을 담당하고 에스넷시스템은 예지보전 기반 산업 솔루션 기술지원, 구축 및 시장 조사, 서비스 발굴, 솔루션 마케팅 및 영업, 시스템 고도화(통합관제시스템)를 수행한다. 

아이티공간은 세계 선도 IDS(지성데이터서비스, Intellectual Data Service)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2001년 창립 이래, 현재 예지보전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특허 건수와 현장 실적을 내고 있으며,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예지보전 솔루션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AI를 활용한 설비 예지보전 시스템은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품질관리 비용감소와 제조 효율성 제고, 설비 이상 감지에 따른 작동정지 시간 절감으로 운영원가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서 획기적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AI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사업 공급과제 수행을 통해 예지보전 기술의 성장성을 인정받아, 지역 경기불황 극복과 신규 고용 창출에도 일조하고 있다.

에스넷시스템은 1999년 2월 창립이래, 시스템통합구축·네트워크통합구축·유지보수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국내ICT(정보통신기술, Information Communications Technology) 인프라 전문 기업이다. 빅데이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메타버스 서비스와 인프라 시장 공략 본격화로 실제 업무 현장에서 다양한 가치 창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5G코어시스템 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5G 가상화 등 핵심 기술을 지속해서 연구 개발 중에 있다.

아이티공간 관계자는 "국내 최강 IDS/ICT 선두를 달리는 두 기업의 기술력이 결합한 이번 업무협약으로, 그간 스마트팩토리·블록체인·AI기반디지털금융 등에 축적된 역량과 노하우를 양상의 기술로 고도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로 인해 세계 최고 수준의 AI/IT 솔루션을 확보로 고객과 시장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함으로써 디지털 전환 파트너로 양사는 협력·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최정훈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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