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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바-슐룸베르거, 석유·가스 생산공정에 디지털 기술 입히는데 힘 모은다
양사 사물인터넷 및 클라우드 역량 강화에 협력키로

[인더스트리뉴스 최정훈 기자] 아비바(AVEVA, 한국대표 오재진)가 미국 최대 유전 탐사기업 슐룸베르거(Schlumberger)와 석유·가스 생산 공정 최적화를 위해 엣지,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디지털 솔루션 통합 내용을 골자로 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현장 데이터의 수집, 처리 및 활용 방식을 더 간소화 해 유전 및 가스전의 성능 및 효율성 높일 방침이다. 또한, 장비·설비 관리와 운영의 효율 개선을 위해 슐룸베르거의 유전 설계 및 시추, 생산량 극대화를 위한 종합기술 소프트웨어인 델피 코그니티브 탐사·생산 환경(DELFI Cognitive E&P Environment)의 애플리케이션에 엣지 시스템을 연결하는 것을 시작으로 협업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양사는 현장 데이터의 수집, 처리 및 활용 방식을 더 간소화 해 유전 및 가스전의 성능 및 효율성 높일 방침이다. [사진=슐룸베르거]

특히, 사물인터넷(IoT) 및 클라우드 역량을 선보이는데 집중한다는 것이 양사의 입장이다. 여기에는 아비바 퍼포먼스 인텔리전스(PI) 시스템의 데이터 관리 플랫폼 역량과 슐룸베르거 델피 환경 소프트웨어 및 아고라 엣지 인공지능 및 사물인터넷 솔루션(Agora edge AI and IoT solution)의 전문성과 분석 역량 등이 포함된다. 뿐만 아니라, 양사는 기술 통합, 세일즈, 서비스 지원 및 시장 진입 전략 등도 함께 수립 중에 있다. 

슐룸베르거 디지털&통합 부문 사장 라지브 손탈리아(Rajeev Sonthalia)는 "이번 파트너십은 데이터에 대한 완벽한 접근성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더욱 빠른 인사이트 도출과 실행을 지원한다는 것이 목표다. 슐룸베르거의 업계 내 전문성과 보안성 높은 엣지 기술, 그리고 델피 환경 기반의 디지털 애플리케이션을 아비바 솔루션과 통합하여 고객이 생산성 및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비바 최고기술책임자(CTO) 앤드류 맥클로스키(Andrew McCloskey)는 “크리티컬 인프라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서는 운영 효율성 향상과 동시에 수익성 및 지속가능성을 개선할 수 있는 기술, 그리고 이를 포괄하는 전략적인 비전이 필요하다. 최근 글로벌 경제 흐름은 모든 산업 전반에 걸쳐 민첩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며 “슐룸베르거와의 협업을 통해 운영상 민첩성과 엔지니어링의 효율성 향상은 물론 기업이 신제품 및 서비스를 신속하게 출시해 보다 원활한 비즈니스 운영 및 자산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 포부를 밝혔다.

[최정훈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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