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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로보틱스, 영산대학교와 우수 인력양성 산학협력 체결… ‘산업로봇 전공’ 과정 공동개설
산업용 로봇 분야에 맞춘 전문 커리큘럼과 현장실습 기회 부여

[인더스트리뉴스 최종윤 기자] ‘산업용 로봇’ 전문기업 나우로보틱스(대표 이종주)가 로봇 분야의 우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영산대학교 협력을 맺었다.

나우로보틱스와 영산대학교가 협약을 체결하고 ‘산업로봇 전공 과정’을 신설했다. [사진=나우로보틱스]

나우로보틱스는 10월 12일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자 영산대학교와 산업로봇 전공 과정을 공동으로 개설 및 운영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나우로보틱스와 영산대학교는 교내에 ‘산업로봇전공’을 신설했다. 해당 교육은 양측의 협력 관계에 따라 이론 수업은 물론 현장실습도 커리큘럼에 포함돼 있어 빠르게 실무를 익히고 즉시 투입이 가능한 자원으로 성장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로봇 산업에 특화된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한 학생을 매년 채용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에게 일자리 창출하고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나우로보틱스는 그동안 로봇 분야에 특화된 인력을 적극적으로 영입하고 사내 신규인력이 로봇에 대한 지식을 기르고 빠르게 조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학습조직화 사업’을 운영해 왔다. 이런 지속적인 노력으로 인천시로부터 일자리창출 우수 중소기업에 선정됐으며, 고용노동부 강소기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나우로보틱스 이종주 대표는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기르는 것은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번 영산대학교와 협력을 통해 우수한 인력 확충으로 자사의 경쟁력 제고는 물론 4차 산업 시대를 앞서나가 국가적으로도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나우로보틱스는 2016년에 설립됐으며 산업용 로봇을 개발하고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는 로봇 전문 기업이다. 최근 코로나 사태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 기업에 최적의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해 매년 흑자 성장을 기록했다. 오는 11월에는 플라스틱 사출기 전용 자체 로봇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종윤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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