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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돌 맞은 린치핀, 클라우드 SaaS 기반 파츠북 개발에 시동 건다
2021년 부산대표창업기업 선정, 품질·환경 인증 획득으로 ESG 행보 탄력

[인더스트리뉴스 최정훈 기자] 린치핀(대표 현지연)이 자사 솔루션에 ABC(AI, Blockchain, Cloud) 기술을 본격 융화시키는 데 팔을 걷어 부쳤다. 위드코로나 시대, 꾸준히 증가하는 기업들의 비대면 업무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선보이겠다는 방침이다.

린치핀은 기존 SI방식의 파츠북을 클라우드 SaaS 방식의 서비스로 개발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2년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는 복안이다.

SaaS방식 파츠북이 서비스되면 도면과 부품관리를 위해 파츠북 솔루션 수요가 있었음에도 높은 구축비용 때문에 망설였던 제조기업들이 도입을 수월하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린치핀]

파츠북은 마이크로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사용하길 원하는 기능을 취사 선택할 수 있다. 선택한 기능의 종류에 따라 가격이 책정돼 월 구독료 형태로 요금이 청구된다. 초기 구축비용 부담 없이 중소기업들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파츠북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한편, 9월 15일 창업 4주년을 맞이한 린치핀은 지난 6월 8일 (재)부산경제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1년 부산대표창업기업(밀리언클럽)에 선정되는 등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밀리언클럽은 업력 7년 이하, 연 매출 5억 이상의 부산 소재 기술기반의 제조 및 지식서비스(IT·ICT등)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경영안정 및 기업경쟁력 재고를 위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린치핀은 경쟁력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 15일 ISO 9001:2015 품질경영시스템, ISO 14001:2015 환경경영체제 인증을 획득하며 안정적인 경영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이와 관련해 현지연 린치핀 대표는 “주 고객사인 제조기업들이 친환경 및 사회적 책임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의 투명 경영을 추구하는 경향에 맞춰 린치핀도 사내외부 시스템을 정비함으로써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인증을 모두 획득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 대표는 이어서 “지역 기업으로서 부산대표창업기업으로 인정받아 긍지를 느낀다”며 “파츠북 기반 애프터마켓 특화 글로벌 공급망 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서 고객의 필요에 적확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정훈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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