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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팩앤롤, 바코드스캐너와 웨어러블 장갑의 충격적인 만남의 결과는
현장 작업자 손에 데이터수집장비 달아 중소기업 스마트화 빠르게 구현

[인더스트리뉴스 최정훈 기자] 중소기업의 제조, 물류, 유통 등 모든 과정의 스마트화를 빠르게 실현할 수 있는 팩앤롤의 솔루션에 이목이 집중된다.

2021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에서 팩앤롤 한태진 대표는 ‘웨어러블 장갑 바코드 스캐너 및 OCR AI 활용 모니터링 서비스’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통상 현장에서는 유선 핸드형 바코드 스캐너(Handheld Scanner) 방식이 주로 활용된다. 유선이므로 작업 반경이 제한적이고, 양손을 사용해야 하다보니 효율성이 낮다. 손에 쥐고 작업을 처리해야 해 업무 위험성이 다분하고, 손목을 꺽어야하는 경우가 많아 근골격계 질환 등으로부터 안심할 수도 없다. 

웨어러블 장갑 바코드 스캐너(Wearable Scanner)가 이들 악조건을 넘을 수 있는 해결책으로 꼽힌다. 팩앤롤의 G2-BASIC은 바코드 스캐너와 산업용 컴퓨팅을 융합한 기능을 IoT를 이식한 장갑에서 구현한 것이다. 우선, 무선 블루투스로 거리 제약을 극복할 수 있다. 핸즈프리로 자유로운 양손이 작업자의 생산성을 높이면서 아울러 안전도 도모한다.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고안된 점도 눈여겨볼 강점이다. 

한태진 대표는 “이 솔루션으로 스캔당 5~6초를 절약할 수 있다. 2가지 타입으로 일반형과 밴드형태로 구성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D/2D 바코드 스캔을 모두 지원한다. 2시간이면 충전이 끝나며, 24시간에서 최대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그는 또한, “웨어러블 솔루션을 통해 바코드 데이터뿐만 아니라 앞으로 사진, 이미지 각종 실제 현장을 감싸는 환경 요인들 각각을 수집하면, 데이터로써 현장의 비효율 사각지대를 수정하고, 병목현상을 개선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최정훈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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