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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테크놀로지, 글로벌 산업현장서 활약상 이어온 ‘아이트래킹’ 보급에 박차
제품 품질 개선 및 생산시간 단축 주효
본격 포스트코로나 시대로 진입하고 있는 가운데, 제조업에 스마트제조혁신 바람이 불고 있다. 정부도 스마트팩토리 보급, 확산 전략을 확장하며 ‘선도형 디지털 클러스터’ 사업을 시작해 본격적인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넘어 고도화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6월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1층 그랜드볼룸에서 ‘2021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가 열린다. 인더스트리뉴스가 참가기업들의 주력 전시제품과 부스의 참관포인트를 집중 조명했다.
토비테크놀로지 한국지사 주종필 지사장은 “차별화를 가지려면 탄탄한 기술력 없이는 불가능하다. 이러한 기술력이 뒷받침이 가능했던 이유는 다양한 인종, 연령, 환경에서의 측정한 결과 피드백을 충분히 보유할 수 있는 높은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사진=토비테크놀로지]

[인더스트리뉴스 최정훈 기자] 토비테크놀로지가 스마트팩토리의 주역인 작업자들의 생산성을 높이는 아이트래킹 보급에 고삐를 죈다.  

아이트래킹(시선추적, Eye tracking) 기술은 시각적 주의력 분포 및 물리적 동작을 측정해 작업자의 행동과 노하우를 간파해 내는 기술이다. 불필요한 작업자의 행동을 개선 반복하다보면, 현장의 잠재적 위험성을 낮추고, 생산효율과 품질을 높이는 선순환을 그릴 수 있다. 

구글, 페이스북, 애플 등 글로벌 테크공룡들을 위시로 아이트래킹 도입이 열풍을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도 글로벌 시장과 궤를 같이 하며, 주로 IT, 게임, 마케팅 등 분야에서 관련 기술이 빠르게 적용되고 있다.

아이트래킹의 가치가 빛을 발하는 분야는 생산기술, 생산관리, 품질관리 등을 포함한 제조업체이다. 아이트래킹 기술은 자동차, 중장비, 화학제품 등 위험이 다분히 잔재한 현장의 작업자들의 안전판 역할을 맡고 있다.

토비테크놀로지는 시선추적 기술력을 CES에서 ‘Tech for a Better World(2017년, 2018년, 2019년)’, ‘Digital Trends Top Tech of CES(2015년)’ 등을 수상했다. [사진=토비테크놀로지]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에 위치한 알루미늄 주조 업체 H&H Castings의 생산공장은 사고위험 감소 및 작업의 효율성 개선 효과를 톡톡히 봤다. H&H Castings의 시스템 연구결과에 따르면, 아이트래킹으로 연간 약 400시간의 작업자 교육 시간이 단축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아이트래킹 기술은 작업자가 다루기 쉽고, 현장에 유연하게 적용돼야 한다. 이런 연유에서 토비테크놀로지의 솔루션이 부각된다. 토비테크놀로지는 차별성 있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매년 개최되는 국제 전자제품 전시회인 CES에서 ‘Tech for a Better World’, ‘Digital Trends Top Tech of CES’ 등을 다수 수상했다. 현재 도요타, 입소스, 유니레버, P&G 등 전세계 3,000여개 기업과 2,000여개 연구기관에 솔루션을 보급하며 업계 신뢰도를 쌓고 있다. 

주종필 지사장은 “차별화를 가지려면 탄탄한 기술력 없이는 불가능하다. 이러한 기술력이 뒷받침이 가능했던 이유는 다양한 인종, 연령, 환경에서의 측정한 결과 피드백을 충분히 보유할 수 있는 높은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이트래킹 기술을 범용화·사업화하는데 성공한 토비테크놀로지는 제조생산 현장 작업자를 베테랑으로 양성하기 위한 전문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경험 숙련기간을 단축시키는 컨설팅도 수행하고 있다. 토비테크놀로지는 이를 통해 기업이 작업자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효율적인 리소스 관리를 구현하는데 일조하겠다는 방침이다.

[최정훈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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