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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유텍,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에서 혁신로봇 티라봇 선봬
공장 및 물류센터 자동화를 위한 자율주행로봇, 티라봇(THiRAbot) 출시

[인더스트리뉴스 최종윤 기자] 스마트팩토리 전문 솔루션 기업 티라유텍(대표 김정하, 조원철)은 다가오는 6월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2021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에 티라유텍만의 기술력이 녹아든 혁신 자율주행 물류로봇 티라봇(THiRAbot)을 선보인다.

티라유텍의 자율주행 물류로봇 라인업, 사진우측부터 THiRAbot 1000, 600, 200 [사진=티라유텍]

더불어 이번 행사의 키노트 세션에는 티라유텍 로봇사업부 김동경 전무가 ‘로봇 지능과 자율주행로봇시스템 구축’이란 주제로 발표하고, 기술 세션에는 로봇사업부 박영환 상무가 물류이송로봇의 역할 및 도입과정 사례소개 위주로 발표한다.

최근 비대면과 무인 자동화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티라유텍은 자율주행로봇(AMR) 시리즈 THiRAbot 1000, 600, 200을 선보인다.

자율주행 물류로봇 최상위 모델인 “THiRAbot 1000”은 3개의 차별점을 갖고 있다. 첫번째는 다방면의 활용성이다. THiRAbot 1000은 추종형 물류로봇으로 AI 기술을 사용해 추종자를 구분하고, 자동으로 추종자를 따라서 이동하게 된다. 공장이외에도 건설현장, 물류창고 등에서 쉽게 화물을 이송할 것이며, 향후 많은 수요가 예상되는 로봇이다.

THiRAbot 1000의 추종모드를 작동시키면 사람을 일정거리를 두고 안전하게 따라다닐 수 있다. [사진=티라유텍]

또한 THiRAbot 시리즈는 리프트, 컨베이어 등의 매니퓰레이터(manipulator)를 장착할 수 있게 설계되어 다방면에서 활용 가능하다.

두번째는 환경 적응성이다. THiRAbot 1000은 외부의 거친 환경에서도 최대 적재중량 1ton(1000kg)을 싣고 경사로 10°를 오를 수 있다. 거친 현장에서 안전한 이송을 할 수 있는 로봇은 현재 THiRAbot 1000이 유일하다.

THiRAbot 1000은 최대 적재중량 1톤을 싣고 경사로 10도를 쉽게 오를 수 있다. [사진=티라유텍]

세번째는 정밀도이다. 특히, 이송로봇은 설비들과 협업하여 작업을 하게 된다. 이때 도착지점의정밀도가 매우 중요하다. THiRAbot 시리즈는 현장 바닥의 상태, 요철의 문제가 있더라도 도착 지점 ±5mm 이내 도착할 수 있게 제작됐다.

그 밖에도 THiRAbot은 검증된 티라유텍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들(MES, WMS, WCS 등)과 결합할 경우 더욱 강력한 자동화 전환이 이루어 질 수 있다.

티라유텍 김정하 대표는 “코로나19가 촉발한 ‘언택트’ 트렌드와 ‘무인화/자동화’에 대한 수요는 스마트팩토리 도입의 가속화를 이끌고 있다”면서, “티라유텍은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고객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로드맵 실현을 위한 생산계획부터 제조실행까지 Full Automation 기반 토탈 솔루션 제안과 함께 하이테크 산업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기존 스마트 제조산업을 넘어 스마트물류 산업, 자율 주행 로봇산업까지 확대하며 국내 최고’가 아닌 ‘세계 최고’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회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기술 개발수용과 해외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종윤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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