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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원소프트랩, “산업별 입증된 성능 담은 ERP로 디지털전환 가속화”
성장성이 높은 산업 위주로 ERP 지속 특화 진행
본격 포스트코로나 시대로 진입하고 있는 가운데, 제조업에 스마트제조혁신 바람이 불고 있다. 정부도 스마트팩토리 보급, 확산 전략을 확장하며 ‘선도형 디지털 클러스터’ 사업을 시작해 본격적인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넘어 고도화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6월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1층 그랜드볼룸에서 ‘2021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가 열린다. 인더스트리뉴스가 참가기업들의 주력 전시제품과 부스의 참관포인트를 집중 조명했다.
영림원소프트랩 권영범 대표는 “산업별 최적실행결과를 ‘K-System Ace’에 탑재했다”고 강조했다. [사진=영림원소프트랩]

[인더스트리뉴스 최정훈 기자] 코로나로 촉발된 재택근무와 비대면 중심의 기업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ERP) 시스템 도입을 타진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하지만, 경영환경이 산업별로 특화되고 차별화되면서 타 산업에서 검증됐다는 솔루션을 현장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이런 연유에서 업체들이 산업별로 특화된 프로세스를 추가로 개발하는데 많은 비용과 기간이 소요되기 일쑤였다. 이미 다년간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수행하면서 쌓은 노하우로 산업별 최적의 실행결과만을 담은 솔루션에 관심이 쏠리는 배경이다. 

영림원소프트랩(대표 권영범)은 1993년 설립돼 다양한 산업별 구축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2,000여 개 고객사에 최적의 컨설팅과 구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국내 1위 ERP 전문기업이다. 특히, 산업별 특화된 프로세스가 탑재된 ERP를 공급하기 위해 2015년부터 분야별 컨설턴트와 개발 조직을 꾸리고, 각각의 전문가를 확보했다. 영림원소프트랩은 1년여 간의 연구개발 준비기간을 거쳐 2021년 산업별 특화 프로세스가 탑재된 ERP를 선보이게 됐다. 

영림원소프트랩의 맞춤형 ERP ‘K-System Ace’는 28년간 ERP 사업 경험을 통해 인사, 회계부터, 영업, 생산, 구매, 원가에 이르기까지 기업 전반 업무프로세스 노하우가 고스란히 축적된 제품이다. 실시간으로 정보 공유가 가능하고 업무가 유기적으로 연결 및 통합돼 기업 정보의 전체 최적화가 가능하다.

산업별 ERP 제약바이오 분야 [자료=영림원소프트랩]

‘K-System Ace’는 다양한 업종별 특화프로세스 및 우수사례가 탑재됐다. 산업에 적확한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고, 성공사례를 답습하면서 실패할 가능성을 낮춘다. ‘K-System Ace’는 필요한 산업별 프로세스를 붙였다 뗐다 할 수 있어, 추가개발을 최소화하고 시스템 구축 기간도 대폭 줄일 수 있다. 또한 사세가 확장되거나 신규사업에 진입하는 경우에도 기존 솔루션에 최소한의 자원만 가미하면 된다.

영림원소프트랩 관계자는 “다년간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을 수행해오면서 쌓아온 컨설팅 노하우를 활용해 산업별 최적실행결과를 탑재한 만큼, ‘K-System Ace’가 기업 경영성과를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스마트공장 구축을 도모할 최적화된 ERP라고 자신한다”고 밝혔다.  

영림원소프트랩은 인공지능과 융합된 ‘K-System 경영분석’을 출시했다. ERP에 축적된 데이터를 별도의 가공없이 영업, 제품·원자재, 손익, 재무회계, 생산, 구매에 대한 다차원분석의 결과를 의사결정에 활용함으로써 고객에게 경영 통찰력을 제공한다. 

올해에는 제약, 의료기기, B2C 유통, 식품가공, 반도체장비 제작, 화학, IT서비스, 공공으로 총 8개 산업을 특화했다. 앞으로 영림원소프트랩은 코로나19를 계기로 각광받고 있는 로봇 산업이나, 필수 소비재로 떠오르는 가정대체식(HMR) 식품 산업 등 성장성이 높은 산업 위주로 지속해서 특화할 계획이다.

[최정훈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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