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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스마트팩토리 프리뷰] 스마트제조혁신의 새로운 패러다임, 6월 15일 서울 코엑스서 한자리에
AI 비전검사, 자율주행 AGV, 3D프린팅 등 20여개의 전문강연 펼쳐쳐

[인더스트리뉴스 최종윤 기자] 코로나19 사태가 불어닥친 2020년 제조업을 비롯한 각 산업은 많은 변화를 겪으면서,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했다. ‘비대면’, ‘원격’이 화두로 떠오르고. 제조업도 스마트제조혁신 바람이 불었다. 정부도 지난해 11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전략을 양적 보급 중심에서 질적 고도화로 패러다임을 전환했다. 이에 △인공지능 제조 플랫폼 ‘KAMP’(Korea AI Manufacturing Platform)의 본격 가동, △디지털클러스터, △케이(K)-스마트등대공장 등 정부의 새로운 정책도 등장했다.

성황리에 종료된 지난 ‘2019 서울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에서 참관객들이 전문 강연을 듣고 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4차 산업혁명 기술의 급격한 발전 속에 ‘스마트팩토리’ 구축 및 고도화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6월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1층 그랜드볼룸에서 ‘2021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가 열린다. 먼저 ‘2021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는 국내외 스마트팩토리 선도기관 및 기업들이 참가해 부스 전시 및 3개 트랙에서 다양한 주제의 20여개의 전문 강연이 펼쳐진다.

먼서 부스 전시에는 제조정보시스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서비스, 공장 자동화 및 제조 프로세스 자동화, 제조용 에너지관리 솔루션, 제조 컨설팅 서비스, 영상감시 원격감시 및 보안 솔루션 등 스마트제조혁신을 위한 최신 기술과 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FA저널 SMART FACTORY>가 전시회에 앞서 미리 만나본 기업들의 분야별 솔루션들은 기술발전 속도를 실감케 했다. 5G, AI 등 신기술이 접목된 제품, 솔루션들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였으며, 분야별 토탈 솔루션으로 거듭나고 있었다.

스마트팩토리 분야별 최신기술 트렌드 확인할 기회

티라유텍은 AI 기술이 접목된 추종형 물류로봇 ‘THiRAbot 1000’을 선보인다. 티라유텍의 자율주행 물류로봇 최상위 모델인 ‘THiRAbot 1000’은 자동으로 추종자를 구분해 따라 이동하는 물류로봇은 1톤의 무게를 짊어지고, 10도의 경사도를 오른다. 티라유텍은 공장이외에도 건설현장, 물류창고 등에서도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폭넓은 제조분야에서 고기능고품질의 FA 기기제품을 구축하고 있는 종합전기업체인 미쓰비시전기에서는 FA-IT 통합솔루션 ‘e-F@ctory’을 전시한다. 미쓰비시전기가 2003년 개발에 나선 ‘e-F@ctory’의 한층 업그레이드되고 성숙된 모습을 볼 수 있다. 미쓰비시전기가 쌓아온 생산기술의 노하우와 방대한 FA제품군과 결합된 ‘e-F@ctory’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다. 미쓰비시전기는 간단하게 저비용으로 도입할 수 있는 iQ Monozukuri, e-F@ctory 지원모듈 솔루션도 출시해 중소제조기업의 스마트화를 지원하고 있다.

성황리에 종료된 지난 ‘2019 서울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에서 참관객들이 기업부스에서 전시된 솔루션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트윔은 AI 딥러닝 플랫폼 ‘모아이(MOAI)’를 탑재한 독보적인 AI 비전 솔루션 ‘T-MEGA’를 선보인다. 토탈 솔루션 형태로 현장 적용에 특별한 유연성을 보이는 ‘T-MEGA’는 머신비전 업계의 난제였던 비정형적 패턴의 외관으로 난반사를 일으키는 제품의 불량 검사 등을 해결하며, 건강기능식품 파우치, 자동차 단조 부품 등 공정에 적용되며 남다른 레퍼런스를 쌓고 있다.

LS일렉트릭은 국내 최초 오픈형 스마트공장 플랫폼 ‘테크스퀘어’를 가지고 나온다. ‘테크스퀘어’는 수요자와 공급자는 물론 산학 전문가 등이 누구나 자유롭게 플랫폼에 참여할 수 있는 스마트공장 생태계 플랫폼으로 △수요 기업 최적의 기업 매칭 △생애주기 멘토링 △프로젝트 관리 △스마트 디바이스 판매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다크트레이스, 디딤센서, 로탈, 버넥트, 아이퀘스트, 아이투프럼, 영림원소프트랩, 와이드티엔에스, 웨다, 인포코리아, 토비테크놀로지코리아, 한국트렌드마이크로, 파워젠, 팩앤롤, 스트라타시스, 에쎄테크놀로지 등 기업들의 자사의 최신 기술이 접목된 제품, 솔루션을 전시하고 시연행사를 갖는다. 실제 사용자인 제조기업 담당자와의 활발한 교류의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AI 비전검사, 자율주행 AGV, 3D프린팅 등 20여개의 전문강연 펼쳐쳐

컨퍼런스에서는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박한구 단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3개 트랙에서 20여개의 전문 강연이 펼쳐진다. 주요 강연 주제를 미리 살펴보면 △AI 딥러닝 검사기를 활용한 제조산업 불량률 최소화 방안 △스마트팩토리에서의 자율주행 로봇의 역할 및 효과 △지속가능한 스마트공장을 위한 한국형 스마트 공장 생태계 제안 △경쟁업체는 인공지능 기술을 어떻게 적용하는가? △디지털 메뉴팩쳐링을 활용한 스마트팩토리 구축방안 등이 편성됐다.

이외에도 ‘2021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는 스마트팩토리 구축 바이어 상담회, 공급기업 및 수요기업을 위한 금융지원 상담관 등을 운영해 실질적인 정보 교류는 물론 비즈니스 매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2021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는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과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전기연구원, 부산테크노파크, 울산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 인더스트리뉴스, FA저널 스마트팩토리가 공동주관하며, 중소벤처기업부가 특별후원한다.

한편,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1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에 이어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에는 부산 벡스코(BEXCO)서 ‘2021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가 이어 열린다. 매년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개최되는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공급하는 주요 기업들이 참가해 자사 제품을 전시하고 시연하면서 실제 사용자인 제조기업 담당자와의 활발한 교류의 기회를 만드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종윤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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