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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일렉트릭, 소규모 기업 IT 환경 안정화에 제격인 APC UPS 선봬
재택근무로 인해 수요 급증하는 시놀로지 NAS 저장장치 및 UPS 사용시 베네핏 소개

[인더스트리뉴스 최정훈 기자]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6월 1일 서울 마곡 사무실에서 ‘슬기로운 UPS 생활’을 주제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안정적인 IT환경 구축을 위한 무정전 전원장치(UPS) 솔루션을 선보였다.

한전에 따르면 여름철이나 겨울철에 냉난방 설비 과부하 등으로 고압 아파트 구내 정전 사태가 전국적으로 300여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더욱이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재택근무과 원격교육 등이 보편화되면서 가정 및 소규모 기업의 전력량이 부쩍 늘어, 정전 리스크도 덩달아 높아지는 양상이다. 한국전력이 발표한 ‘한국전력통계속보’에 따르면 지난해 가정용 분야 판매 전력량은 7만4,074 Gwh로 전년 대비 5.1%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슈나이더일렉트릭 본사에 마련된 데모존 [사진=슈나이더일렉트릭]

근무지 역할을 하는 가정, 소규모 기업에서도 UPS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배경이다. UPS는 갑작스러운 전원공급 중단 시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의 손실을 줄이기 위해 일정 시간 동안 정상적으로 전원을 공급해준다. UPS는 정전 대비 뿐만 아니라 전자제품의 전원 및 서지 보호 기능도 수반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는 이날 간담회에서 신제품 UPS ‘Easy UPS BVX 및 BX UPS 시리즈를 소개했다. 신제품 APC UPS BVX 시리즈는 700VA(360W)용량의 BVX700LUI 제품과 1200VA(650W) 용량의 BVX1200LI 총 2가지 모델을 선보였다. APC UPS BX 시리즈는 BX950MI-GR, BX1200MI-GR, BX1600MI-GR 총 3가지 모델이 출시됐다.

이 제품은 작은 크기로 협소한 공간에서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잔량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LED 인디케이터 기능을 갖추고 있어 정전으로 인한 배터리 작동 등 이상 상황 발생시 본체에 있는 LED를 통해 알림을 준다. 또한 BVX700LUI 의 경우 USB 충전 포트가 있어 배터리나, 스마트폰도 함께 충전할 수 있다.

정전시 솔루션 퍼포먼스를 시연하고 있는 에이블스토어 진성훈 차장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슈나이더일렉트릭 시큐어사업부 최동훈 매니저는 “비교적 전원 공급이 안정적인 국내의 상황에서는 정전 시 대략 10~15분 정도를 UPS로 유지할 수 있다면, 그 사이에 전원 공급이 복구되거나, 혹은 애플리케이션들의 종료를 선택하는 데 있어 충분한 여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간담회에 시놀로지(Synology) 한국 최초 수입사 에이블스토어 관계자도 연사로 참석해 NAS(Network attached Store) 저장장치와 슈나이더일렉트릭 APC의 UPS 사용법에 대해 설명했다.

소규모의 NAS 저장장치는 전원 공급의 이중화나 정전을 대비한 백업 배터리 등이 마련돼 있지 않은 경우가 적지 있다. 잠깐의 정전 등 전원 공급에서 문제가 생기면 NAS 시스템이 꺼짐으로 인한 가용성 문제는 물론, 하드 디스크의 손상 등으로 인한 데이터 유실이 발생할 공산도 크다.

NAS를 APC UPS와 연결할 경우에는 PLUG&PLAY로 서로 장비를 인식하고, 애플리케이션을 자동 동작 시킬 수 있는 안전장치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정전시 15분 내외의 UPS 유지시간을 고려해 NAS는 자동종료 할 수 있는 안전모드로 전환된다.

[최정훈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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