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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토솔루션, “‘ACS모션컨트롤러’로 나노급 수준 모터제어 거뜬 수행”
ACS, I/O, IDE 등 토탈 정밀 제어 솔루션 제공

[인더스트리뉴스 최정훈 기자] 하이엔드급 모션컨트롤 시장이 뜨겁다. 

국내외 반도체, 2차전지 등 혁신산업들은 고속, 고정밀 설비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발굴·적용해 생산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시대가 도래하면서 업종을 막론하고 생산현장에서는 고성능 퍼포먼스를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솔루션이 각광받는 양상이다.

프레스토솔루션 심재왕 차장은 “국내 자동화 시장의 고속·정밀 제어 부문을 개선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이 고속·정밀 제어 관련 제품을 제공할 수 있느냐는 잣대를 든 업계는 프레스토솔루션을 주목하고 있다.  

프레스토솔루션은 EtherCAT 산업용 네트워크 기반의 모션컨트롤러(ACS), 서보드라이브, I/O, Active Isolator(IDE) 등 토탈 정밀 제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이다. 전문적이며 지속적인 기술 지원과 더불어 딥러닝, 진단, 유지보수 등 지속적인 기술개발에 초점을 맞춰 국내 공장자동화(FA) 장비업체들이 고성장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일조하겠다는 기치를 선명히 내걸고 있다. 

<인더스트리뉴스>가 심재왕 차장으로부터 프레스토솔루션이 표방하고 있는 국내 제조업계의 맞춤형 솔루션 제공 전략과 방향에 대해 들어 봤다. 

주력 모션 컨트롤러에 대해 소개한다면?

프레스토솔루션의 주력 제품은 ACS 모션컨트롤러와 IDE World 액티브 아이솔레이터이다. ACS 모션컨트롤러는 EtherCAT 네트워크 기반으로 최대 64 축의 모션, 최대 64 노드의 I/O(64점 I/O 기준 4,096점)를 하나의 Master 컨트롤러를 통해 한 시스템으로 구축 가능토록 유도하는 제품이다. 

ACS는 사용자 PC에 설치해 별도의 하드웨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SW 타입(SPiiPlusSC) 모션컨트롤러와 Stand-Alone 타입(SPiiPlusEC)의 모션컨트롤러, 서보드라이브를 내장한 일체형 타입(MC4Unt) 모션컨트롤까지 다양한 형태의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ACS모션컨트롤은 EtherCAT 네트워크 기반의 모션컨트롤러를 비롯해 다양한 타입의 모터를 나노급 수준까지 제어할 수 있는 서보드라이브, I/O 등 모션 제어에 꼭 필요한 통합 솔루션이다. ACS 제품에 채택한 EtherCAT은 전세계 4,000여개 업체가 산업용 네트워크로 사용하는 가장 범용적인 산업용 네트워크로 평가받고 있다.

ACS 모션컨트롤러는 ACS만의 다양한 서보 제어 알고리즘을 제공하고 있는데, Gantry Control, ServoBoost, InputShing, Auto Focusing, Soft Landing, On the Fly Encoder Switching, Motion on the Fly, XSEG, Laser Control 등을 통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모션 애플리케이션과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

SPiiPlusSC [사진=프레스토솔루션]

ACS모션컨트롤이 적용되는 주요 업종 분야를 예를 들면?

대표적으로 디스플레이 전공정 설비군의 계측, 검사, 리페어, 잉크젯 등 분야와 후공정 설비군의 커팅, 코팅, 모듈 자동화 분야 등에 폭넓게 적용되고 있다. 아울러, 반도체, 2차전지, 카메라모듈 분야에서도 쓰이고 있다.

ACS는 국내외 약 150여개의 기업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 반도체 대기업은 물론, 국내 업체를 통한 중국 디스플레이, 반도체, 2차전지 관련 기업 등이 고성능 퍼포먼스를 위한 솔루션으로 계속해서 ACS 제품을 낙점하고 있다.

IDE World 액티브 아이솔레이터의 강점은 무엇인가?

대부분의 제진대는 공압을 기반으로 세틀링 및 반발력을 보상하고 있으나, IDE World의 제품군들은 리니어 모터를 이용해 반발력 보상 및 세틀링 제어를 수행하고 있다.

IDE World의 제품으로는 액티브 아이솔레이터인 ‘ATAN/STC/TCN/Baladi’를 들 수 있다. 이 아이솔레이터 제품군은 고객의 니즈에 따라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하다. 대표적인 특성인 Stage Feedforward, Pneumatic Feedforward는 바닥에서 발생하는 진동과 장비의 자체 모션에 의해 발생하는 진동을 감지한 후 상쇄시켜 빠른 속도의 세틀링 및 응답성 확보를 가능케 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레벨링 및 세틀링을 위한 SW 알고리즘을 보유하고 있어, 고속 고정밀 설비의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이점이 크다. 

각 라인업별 다양한 페이로드에 대응이 가능하며, 필요로 하는 성능을 기준으로 시뮬레이션 및 제품 선정,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특히, 시뮬레이션 대비 현장 실측 데이터의 적중률은 경쟁사 제품들과 상당한 격차를 벌릴 수 있을 정도로 높다고 자부한다. 

모션컨트롤 솔루션 도입에 있어 고려할 점은 무엇인가?

모션컨트롤 선택에 있어 필수 고려 요소는 범용성, 확장성 및 안정성이라고 본다.

다양한 공정 및 설비군에 범용으로 사용 가능하며, 다양한 제품군들을 통합해 하나의 시스템화 하는 확장성이 중요해지고 있다. 또한 컨트롤러의 안정성은 설비를 제작하는 업체와 고객사간의 신뢰와 연관된다는 점에서 도외시해서는 안 된다. 추가적으로 SW, 알고리즘 등에 대한 기술지원이 원활히 대응되는지에 대해 충분한 사전 검토가 진행돼야 한다.

IDE World 액티브 아이솔레이터 [사진=프레스토솔루션]

국내외 모션컨트롤의 주요 이슈를 꼽는다면?

정보통신기술(ICT)과의 융합, 제어 알고리즘 SW 개발, 딥러닝 등 스마트팩토리에 적용 가능한 기술개발이 화두로 떠올랐다. 자동화 공정의 모든 설비의 상태 확인 등을 수행하기 위해 AI, 빅데이터, 클라우드를 이용한 4차 산업혁명에 적합한 ICT 기술 접목 및 솔루션 제공을 선점하는 모션컨트롤러가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시장의 흐름에 발맞춰 ACS 또한 기술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딥러닝, 진단, 유지 보수를 하기 위한 정보통신 전달 기술 등 연내 일부 기능들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귀사가 추진하고 있는 계획은?

프레스토솔루션은 고객에게 보다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EtherCAT 제품들에 대한 검증 및 신뢰성 테스트, 모션 컨트롤러와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검증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일부 제품군은 막바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검증 완료된 제품을 기준으로 고객에게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막바지 채비 중이다. 또한, IO 및 SW 개발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과 솔루션에 대해 사내 연구 개발인력과 개발하며, 관련 솔루션 제공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최정훈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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